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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을지구 검사장 출신 김회재 예비후보 도덕성 도마에 올라.서민의 대표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이 서민을 짓밟는 행위를 해서야....
김영일 객원 기자 | 승인 2020.02.09 12:20

 

  총선이 다가옴에 따라 각 후보 진영간의 홍보전이 갈수록 격화되어가는 가운데 후보들의 지나온 전력들이 나타나면서 총선판도가 예측불허의 상황으로 번지고 있다. 

  여수갑 지구에서는 주철현예비후보의 여수시장 재임시 상포지구 문제가 끝끝내 해결되지 않으면서 주철현 후보를 곤란하게 만들고 있는 가운데 여수 을지역의 '김회재 예비후보'가 '주)여수수산물 특화시장 주식회사측' 을 변호해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우리는 우리돈을 내고 시장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장대표는 편법을 통해 주주총회를 장악했고 부당하게 단전단수를 행하여 쫒아 냈습니다. 그런데 그 장대표측 변호사가 김회재 예비후보입니다'

 단전단수로 특화시장에서 쫒겨난 상인들을 위한 생계대책위원장인 김진수 후보(정의당 여수갑후보)는 말한다.

한편 주식회사 장대표는 SNS상에서 자신의 명예를 훠손했다는 이유로 고'문모'씨를 고소하였다.  이때 고 문모씨는 경찰 조사후 극심한 스트레스로 시달렸으며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이에대해 지인들중 일부는 경찰조사가 준 극심한 스트레스도 한 원이었을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이때도 김회재 변호사가 관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2월 5일자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회재 예비후보측은 이에대해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한다.

“일부 상인들이 회사 주도권을 가지고 몇 년째 분쟁 중인 사건으로, 대법에서 상인회가 패소했다”며 “결과적으로는 권리가 없는 사람들이 뺏으려다 진 것”

  한편 사실확인을 위해 지역의 한 기자는 다음과같이 공개질의서를 SNS상에 게시하였으나 김후보측은 답이 없었다. 기자의 질의는 다음과 같다.

' 김회재 후보님의 공식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

'이에 대해 김회재 예비후보는 “일부 상인들이 회사 주도권을 가지고 몇 년째 분쟁 중인 사건으로, 대법에서 상인회가 패소했다”며 “결과적으로는 권리가 없는 사람들이 뺏으려다 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김회재 후보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첫째 일부상인들이 회사 주도권을 가지고 라는 말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즉 '회사 주도권을 빼앗으려고 ' 라는 뜻으로 보아도 될런지요?

둘째 대법원에서 상인회가 패소했다 라고 하셨는데 이게 김회재 후보의 공식입장인지 묻고 싶습니다. 그럼 근일에 대법원에서 승소한 정찬숙씨의 경우는 어떻게 된 일인지요?

셋째 권리가 없는 사람들이 빼앗으려다 진것이라고 하셨는데 어떤 권리를 의미할까요

넷째 박종수 후보가 제기한 산단 배출가스조작인에 대한 변호를 문제 제기 하셨던데 공식 입장이 있는지요?

다섯째 기독교 가치관으로 승부하겠다고 하셨는데 혹시 주식회사 장대표는 고사를 지내는 분이고 상인회원들은 예배를 드리는 기독교인들인데 고사지내는 사람편에서서 기독교인을 대적하는 변호를 하는것이 혹시 기독교적 가치관과 어떤 상관이 있는지요? '

그러나 김후보측은 여타의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한편 이러한 김후보측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상인회측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향후 상인회의 대응이 주목된다.  이에 시민 김모씨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 이유야 어찌 되었든 서민을 짓밟는 일에 협력한 변호사가 이제 서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국회의원이 되게 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한다는 것이 참 어이가 없네요. '

  또한 박종수후보(더불어 민주당 여수 을)는 김회재 예비후보가 배기가스 배출에대해 조작한 산단회사의 직원을 변호한 사건에 대해 공식적인 답변을 요구하고 있으나 이에 대해서도 어떤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김회재 예비후보는 서울 사랑의 교회 장로로 섬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영일 객원 기자  kkadang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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