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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간 전광훈 목사 "문재인 정권과 맞짱 뜰 준비돼 있다"
리강영뉴스닷컴 | 승인 2020.02.11 16:49
 

(포항=리강영뉴스닷컴)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가 11일 "나라를 통째로 북한에 넘기려는 문재인 정권에 맞짱을 뜰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전 목사는 이날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상가에서 열린 포항애국집회에서 "개구리를 찬물에서부터 서서히 가열하면 뜨거운줄 모르고 있다가 죽는다. 문 정권이 자유 대한민국 국민을 서서히 공산주의로 물들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500여명이 모인 집회장에서는 대형 전광판을 통해 뜨거운 물에 개구리가 죽어가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나오기도 했다.

 

전 목사는 "나는 선지자다. 정권이 무서워서 할 말을 못한다면 선지자의 소명을 저버리는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공산주의로 가려고 하는데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 내가 나서서 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고 했다.

그는 "좌파들은 정권이 잘못하면 모두 하나가 되는데, 지금 자유한국당은 뭘하고 있는지 답답하다"며 "내게 '뒤에서 도와달라'는 말 밖에 할 줄 모르는 자유한국당은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고 일침을 놓기도 했다.

전 목사는 "오는 29일 서울 광화문에서 1000만명 집회를 열고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자. 서울집회에 한사람이 10명씩 데리고 오라"고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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