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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화 민주당 여수 갑 지역 예비후보에게 듣는다...정치(政治)란 태화(太和)를 통해 이루어지는 조화(造和)이다.김대중 전 대통령의 태화정치(太和政治)로 여수를 변화 시킬 것
리강영대표 기자 | 승인 2020.03.08 18:04

(여수=리강영뉴스닷컴) 리강영대표기자 =대한민국의 헌정사에는 족적을 남긴 훌륭한 지도자들이 있다.그중에서도 금세기에 가장 돋보이는 분이 있다면 아마도 김대중 전 대통령일 것이다.

그분은 평생을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 사셨을 뿐만 아니라 나라가 IMF의 국난에 처해졌을 땐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위기를 극복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분의 위대함은 이러한 정치적 역량 때문만은 아니다. 오히려 그분의 위대한 점은 바로 진실한 태화위정(太和爲政)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1999년 부산에서 민주공원 개장식이 있었다. 이때 개장식에 참여했던 김영삼 전 대통령은 김대중 대통령에게 원망을 쏟아 부었다.

그리고서는 개장식이 끝나자 바로 연단을 내려가 버렸다. 그런데 그때 김영삼 전 대통령의 뒤에서 악수를 청한 사람이 있었다. 바로 김대중 당시 대통령 이었다. 그분은 재임 중 자신을 죽이려 했던 군부 독재자들 즉 전두환이나 노태우등을 초청해서 식사를 나누기도 했었다.

뿐만 아니라 북한과의 화해, 심지어 일본과의 화해까지도 이끌어내고자 하셨다. 진실로 그분은 '태화위정'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던 분이었다. 그러나 그 분의 지난한 수고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우리정치엔 이러한 화해의 정치가 보이지 않는다. 온 나라는 좌파와 우파의 극한 대립으로 갈등은 깊어질 대로 깊어졌다. 문대통령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남북은 갈등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일본과의 치열한 경제 전쟁과 태생부터 혈맹이라고 불리 우는 미국과의 갈등도 심상치 않다.

그런데 이러한 갈등은 우리가 살고 있는 여수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매일 같이 여수시청 앞에서는 억울한 사정을 알리는 시민들이 원망과 분노를 쏟아내지만 문제들은 해결될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가운데 여수시장을 비롯한 여수지역의 정치 지도자에 대한 불신은 깊어만 가고 大義를 상실해 버린 시정(市政)과 정치에 대한 불만이 시민들의 염장에 불을 지르고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호남에서 이러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정치를 펼 수 있는 지도자가 없다는 것은 얼마나 슬픈 일인가?

그런데 이러한 여수시에 김대중 전 대통령의 태화(太和)의 정치를 꿈꾸는 한 정치인이 있어 우리의 비상한 관심을 끈다. 바로 여수에서 재선의 시의원을 지내고 오는 4.15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여성정치인 김유화 예비후보이다. 평소부터 태화의 정치를 꿈꾸는 김유화 예비후보를 만나 그녀의 정치소견에 대해 듣기 위해 인터뷰를 통해 들어 본다 <편집자 주>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실천한 '태화위정' 정치 철학을 실천하겠다는 다짐하는 김유화 민주당 여수갑예비후보 <사진출처: 리강영뉴스닷컴)

김유화 후보(더불어 민주당 여수갑)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과 일치하는 태화위정의 정치를 꿈꾸는 흔치 않는 여성정치인중 한명이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 네. 여러 가지로 바쁜 일정이지만 나름대로 잘 소화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 바쁘신데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총선에 후보로 등록을 하셨던데 선거운동은 잘 되는지요?

-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혹시 얼마 전 여수시청 문화홀에서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 시사회가 있었는데 보셨는지요?

- 네 당연히 보았지요.

▲ 들리는 말에 의하면 후보님이 김대중 전대통령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신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해 개인적으로 평가를 한다면 어떤 평가를 하실 수 있을까요 ?

- 글쎄요. 사실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해 제가 언급한다는 것은 매우 조심스러운 일입니다. 아무리 제가 표현을 잘한다 해도 그 분의 인격이나 사상 혹은 그분이 가지고 계셨던 '국가전략'에 대해서 완전히 설명 할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조금씩이나마 그분의 정신을 배우려고 노력중입니다.

▲ 방금 그분의 '국가전략'이라고 하셨는데 그게 무엇인가요?

-'국가전략'은 국가를 종합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만들어가야 할 것이냐에 대한 비전인 것이죠. 예를들면 대부분의 정치인들은 권력을 위한 권력을 추구합니다. 즉 출세욕이죠. 그러나 김대중 선생님은 달랐습니다. 그분은 진실로 우리나라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제시하신 분이죠.

▲ 그럼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가 전략을 한마디로 표현 한다면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 그분은 자유투사이면서도 아주 탁월한 경제에 대한 감각을 가지신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시장경제를 조화 시키려고 하셨죠. 그래서 취임하자마자 당시 IMF를 해결하기 위해 전 국민이 힘을 모으는데 주력하셨고, 또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노사정위원회'를 만들어 노사간이 상생하는 길을 찾으려 하셨죠. 즉 대립상태에 있는 양측이 화해함으로써 서로 이질적인 두 존재가 조화를 통해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것 이었죠. 즉 북한과의 화해, 일본과의 화해 그리고 대부분의 우파 사람들이 걱정하던 것이 미국과의 동맹의 문제였는데 사실 김대중 대통령 때만큼 미국과의 관계가 건전하고 좋았던 적도 없었죠. 이 모든 것은 '태화'를 통한 조화의 원리에 기반 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군요. 그러니까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적 신념은 '태화위정(太和爲政)' 이었던 것이군요.

-그렇지요. 그분에게 있어서 정치란 모든 국민이 하나가 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신과 원수지간이었던 전두환 노태우 도 용서하셨고, 박정희 기념관 건립도 도움을 준분이었죠. 그분은 진실로 '태화위정'을 몸소 실천하신 분이셨습니다. 여수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정체성과 경제 그리고 삶의 질이 조화를 이루는 ‘여수전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여수전략’의 원리는 태화를 통한 조화의 원리라고 할 것.

<사진출처: 리강영뉴스닷컴)

▲ 그렇군요. 그럼 이제 김유화 후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죠. 이번에 총선에 출사표를 던지셨는데 후보님께서 원하시는 정치란 어떤 것인지요.

- 제가 정치를 하려는 이유는 제 나름대로 오랫동안 연구해온 '여수전략'을 실현하고 싶어서입니다.

▲‘여수전략’ 이라고요?

- 네 그렇습니다. 사실 '여수전략'을 논하려면 먼저 여수의 역사와 정체성 그리고 당면한 문제인 경제와 삶의 질 의 문제를 논해야하겠죠. 그리고 이것들이 조화를 이루기 위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왠지 깊은 의미가 있는 것 같은데 지금 다 질문할 시간이 짧아 한두 가지만 질문 하겠습니 다. 첫째로 당면한 문제인 경제와 삶의 질에 대한 것인데요. 이를테면 오늘날 여수수산물 특화시장 문제의 경우 후보님이라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 사실 이런 문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사정 위원회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 해결의 기준은 大義 즉 무엇이 옳은가를 먼저 규정하고 그 다음에 공동체에 어떤 것이 유익한가를 따라 판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 그게 태화로군요?

- 그렇죠. 그러니까 먼저는 무엇보다도 옳고 그름이 파악이 되어야 하겠지요. 그리고 다음에 상생의 길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여기엔 용서와 타협이 있어야 합니다.

▲ 당연하지만 깊이가 있는 것이군요.

- 그런가요?

▲ 이것이 후보님의 여수 전략인가요?

- 그것이 '여수전략'의 원리중 하나 일 수는 있겠죠. 그러나 그것이 여수 전략일수는 없죠.

그렇다면 후보님이 생각하시는 ‘여수전략’은 무엇인지 조금만 말씀해 주실 수 있는지요?

-간단히 언급하자면 이렇습니다. 전통적으로 인간의 삶을 지배하는 요소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정신문화요, 둘째는 경제, 셋째는 삶의 질 즉 행복감의 문제입니다. 여기서 가장 우선적인 것은 경제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이고,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삶의 질입니다. 이 세 가지 요소를 적절히 조화시키는 일이 정치라는 것이죠.

그런데 이것은 지역마다 그 요소가 다르기 때문에 그 지역에 가장 합당한 방법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실천하기에 합당한 지역의 지도자가 있어야겠죠,

우리민족의 주체성 지킨 본향 (本鄕)은 이곳 麗水입니다.

▲ 한 가지 예를 들어 볼 순 없을까요?

- 예를 들면 제가 지금 국회의원이 된다면 여수시민을 위해 맨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요?

먼저는 여수의 아픔을 치유하는 일이겠죠. 여수는 여순사건으로 인하여 아직도 어머 어마한 고통을 안고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먼저 치유되어야 할 과제이죠. 그러나 이것은 국가가 저지른 폭력인 만큼 국가적인 협력이 없이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국회에서 정부차원의 협력을 이끌어 내야 합니다. 둘째는 여수의 우리민족의 역사에 대한 기여부분을 재평가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임란 때는 나라를 지켰고 일제 강점기 때는 신사참배 반대를 통해 일제에 항거함으로 우리민족의 정체성을 지킨 곳이 여수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것들이 제대로 평가되어 있지 못합니다.

때문에 이것이 재평가 되도록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더 나아가 이러한 평가에서 나온 자존감을 근거로 여수를 우리나라의 정신적 중심지로 만드는 일입니다.

예를 들면 광주를 빛고을 이라고 해서 민주화의 성지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수엔 마땅한 칭호가 없지요. 그런데 제가 언급한 재평가가 이루어진다면 여수는 '대한민국의 뿌리'라는 호칭을 얻는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것이 ‘여수전략’의 한부분이라고 할 수 있죠. 즉 여수의 정체성을 세우는 일중의 하나인 셈입니다.

여수의 전략은 미래의 발전으로 큰 자원으로 삼아야

▲ 듣기만 해도 매우 웅대한 계획이군요?

- 그래서 ‘여수전략’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일은 아니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 그런데 이것은 여수시민들을 설득하기엔 다소 부족하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시민들은 피부에 와닿는 어떤 것을 원하니까.

- 당연히 그렇지요. 그러나 이것은 여러 ‘여수전략’중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다만 큰 그림 속에서 여수의 미래비전에 대한 스케치인 것이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국회의원이 해야 할 일 중의 하나이고요. 아무래도 시민들에게 피부에 와닿는 공약은 경제적인 문제이겠죠. 그래서 여수의 어디를 어떻게 개발한다든지 하는 것들이 주요한 이슈가 되어 질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공약들은 보다 큰 그림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제가 가진 전략 중에 우선적인 것이 경제라는 것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것도 먼저 큰 틀에서 여수가 어떻게 경제적인 발전을 이루어 내야 할 것이냐를 찾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 여수의 주요 산업은 산단, 수산물 그리고 관광사업 입니다. 이중에서 관광사업을 발전시키려면 여수만의 독특한 사업이 있어야 하겠죠.

예를 들면 여수는 남도예술의 고향입니다. 그러면 우리 여수입장에서는 이러한 남도예술을 위해 예울마루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이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예술을 관광사업과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리함으로 예술과 관광 경제가 조화롭게 발전되어지는 것이 ‘여수전략’의 방법인 것이죠. 저 역시 여기서 다 언급 할 수는 없지만 경제나 혹은 삶의 질 그리고 정체성을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에 대해서는 이미 모든 전략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총체적으로 '여수전략'이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 그렇군요. 그럼 개인의 정치적 소신에 대한 질문을 드릴까 합니다. 혹시 어떤 계기로 정치를 하시게 되었는지요?

- 글쎄요. 어려서부터 정치를 하겠다는 생각은 한 적이 없었습니다. 저희 집안 자체가 정치하고는 거리가 먼 이야기입니다. 저희 시댁도 교육자 집안이라서 제가 정치를 하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제가 정치인의 길을 걷게 된 것은 하나님의 뜻, 혹은 운명적이라고 말 할 수 있지 않나 싶어요.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한국에 돌아와서 지역시민사회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김성곤 전 의원님이 정치인으로써의 입문을 제안했습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시의원에 도전해 재선까지 했죠. 나중에는 여수시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얻기도 했습니다.

공생과 공존 없이 정치 발전은 없다.. 더불어 여성의 가치도 재평가 되어야...

공생과 공존하지 않은 정치 여성 정치인에 대한 편견이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김유화 후보가 본지 대표기자 리강영 기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출처: 리강영뉴스 닷컴)

▲여성정치인으로써 남자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는 정치계에서 어떤 어려움은 없었나요?

- 여성정치인이 많이 없어서 겪는 어려움입니다. 이제 우리 사회는 성장위주, 경쟁 위주에서 화합과 공생, 삶의 질을 높이는 정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여성의 비율이 너무 낮아 더디 갑니다. 인구의 절반이 여성인데, 저 출산문제, 보육 문제, 여성경력 단절 문제, 여성 인력 활용 문제 들을 해결하는 데도 남성정치인이 여성들의 대변자가 되어 있는 상황이니까요.

그리고 우리 사회가 산업사회를 거치면서 권위적이고 강력한 카리스마를 요구해 왔던 리더십이 함께 공존하는 기러기형, 섬기는 리더십 등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성이 대다수인 정치영역에서 상대방을 배려하고 기다려 주고 갈등을 조정하는 여성의 리더십을 낯설어 합니다. 하루빨리 정치계에도 성 평등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 지금 여수시에는 정치인들의 권위주의적인 태도 때문에 시민들이 매우 불편해 하고 있는데 후보님은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신가요?

- 소통의 부재라고 생각합니다. 공식적인 행사장이나 정해진 틀 속에서 시민을 만나는 것은 아무리 많은 만남의 자리에 있었어도 소통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 없습니다. 진정으로 시민들을 가깝게 만나고 그들의 얘기를 듣고 소통하지 않기 때문에 권위주의적인 태도를 취한다고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제대로 된 시민들의 아픔과 바람을 알 수 없기 때문에 행해지는 행정들은 시민들을 힘들고 불편하게 하고요.

▲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여수 전략을 실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은 갈등과 대립이 최고조로 달하고 있는 모양새다. 매일같이 매스컴을 통하여 좌파와 우파의 대결이 표면화 되고 있으며 지도자로 자처하는 사람들이 막말을 하는 것도 예사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갈등과 대립은 여수라고 예외가 아니다. 여수곳곳에 고통과 아픔의 소리가 가득하다. 그런데도 책임 있는 사람들은 마치 자기일이 아닌 듯 외면하고 있고, 여타의 힘 있는 정치인들도 별 소득이 없어서인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이러한 시기에 '태화'를 통하여 '조화'를 이루는 여수시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지도자는 없는 것일까요.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그가 위대한 것은 자유투사라서만은 아니다. 그렇다고 그가 경제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기 때문만도 아니다. 오히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위대성은 태화(太和)를 통한 조화(造和) 즉 모든 백성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나라, 곧 ‘태화위정’의 '국가전략'을 가졌기 때문이었다. 총선이 다가온다. 이번 총선에선 그러한 김대중 정신 곧 국가전략을 실현할 지도자가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리강영대표 기자  yosul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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