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사회
신천지 대구교회 "'위장교회서 24명 추가발병' 사실 아냐"
리강영뉴스닷컴 | 승인 2020.03.26 11:40
신천지 대구교회 2020.3.12/뉴스1 © News1


(서울=리강영뉴스닷컴)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구교회는 26일 입장문을 통해 대구시에 '위장교회' 명단을 제출하지 않고 교인들의 감염 사실을 숨겼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앞서 대구시는 신천지 대구교회를 대상으로 최근 두 차례의 행정조사를 실시해 확보한 명단에 유년회원 84명, 학생 59명, '위장교회' 교인 47명 등 190명이 포함됐으며 이 중 유년회원 3명, 학생 17명, 위장교회교인 4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신천지 대구교회는 "대구시가 행정조사를 통해 확인한 미입교 유년, 학생들은 지난 18일 31번째 확진자 발생 이후 검사를 진행하고 있었으며 행정조사 이후 검사를 진행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천지 대구교회는 "언론 보도로 인해 행정조사를 통해 확보한 명단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2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오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신천지 대구교회는 언론이 지적한 '위장교회'의 경우에도 위장시설이 아니라 아직 교인으로 가입하지 않은 교육생들을 위한 '선교교회'라며 "선교교회는 행정조사 이전에 대구시에 부동산 명단으로 이미 제출됐으며 본 교회와 같은 시기 폐쇄됐다"고 강조했다.

신천지 대구교회는 교단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기반으로 언론 보도가 계속되고 있다며 "조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추측과 과장, 확대 보도를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리강영뉴스닷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라남도 여수시 좌수영로 40  |  대표전화 : 061-662-3800  |  팩스 : 061-662-0004
등록번호 : 전남 아00277  |  발행인 : 이강영  |  편집인 : 이강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강영
Copyright © 2020 리강영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