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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후보님! “ 여순사건” 아니고 반란사건이 맞나요?71년 통한 시간을 살고있는 유가족들에게 대 못을 박아야 하나요....역사관 지역민과 다른 후보는 여수의 대표자로 부적절 하다.
리강영대표 기자 | 승인 2020.03.26 20:48

이젠 !김회재 민주당 여수 을 지역 예비후보가 답변할 때인 듯싶다.

(여수=리강영뉴스닷컴)= 리강영대표 기자=  최근 정의당 김진수 예비후보와 무소속 권세도 예비후보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바 있는 2018년 광주 김대중컨벤센터 공식석상에서 현  김회재 후보자가 발언했던 여순사건을 여수.순천 반란사건이라고 주장했는지 이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당시  김회재 씨는 당시 공직에서 퇴임하고 몇 개월이 지난 시점이었다는 증언도 있다.

나라에서 주는 녹봉을 받으며 공직생활을 하다 퇴임 몇 개월도 지나지도 않은 시점에서 여순사건의 진상규명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 이러한 발언을 했다면 이는 김 후보의 역사관이 문제가 많았다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김 후보의 발언대로 여순사건이 아닌 여수.순천 반란사건이라면 여수.순천 시민들은 71년 통한의 세월을 살아왔던 여수를 비롯한 전남 동부지역의 도민들은 반란사건을 정당화한  용서를 받을 수 없는 범죄를 저질은 셈이 된다.

지금 여순사건특별법을 통한 여순사건 피해자들의 원한을 풀기위해 다각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다. 국회 역시 20대 국회 막바지에 여순사건특별법을 제정에도 부단히 노력하고 있지만 보수야당의 반대 곤욕을 치루고 있다. 그런데 김 후보의 정치적 시각이 어찌 보수야당의 주장과 흡사한 것인가.

김 후보는 지금 이 시점에서 이와 같은 발언의 진의가 사실이면 그 진의를 전남 동부 도민들에게 밝혀 줄 것을 촉구한다.

역사적 의식이 다수의 지역민들과 다른 김 후보에 대한 반감수치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은 SNS상 방문객들의 반응을 보면 알 수가 있는 것이다.

그만큼 여순사건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뜨거운 감자가 아닐 수 없다.

그러하기에 김 후보는 지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당시 발언의 요지를 밝혀주어야 한다,

만약 이에 대한 해명이나 명확한 답변이 없다면 성난 민심은 폭발해 투표를 통해 책임을 물을 것이다.

민심은 천심 이다 는 명언을 우리들은 기억한다. 김 후보의 해명이 분명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 잊지 말라. 지역의 언론들은 김 후보의 진솔한 답변을 원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반란의 후예로 낙인이 찍혀 그것도 연좌제의 굴레 속에 살아왔던 피해자들의 가슴에 뭉쳐있는 응어리를 풀어주는 것도 김 후보의 몫이다.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를 풀어 줄 것을 간곡하게 요구하며 “ 진실과 화해를 위해 무책임하고 반역사적 발언으로 지역민들을 분노케 하지 말 것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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