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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시장 단전단수로 노숙농성중인 상인 오늘로 300일째 맞이해소통부재의 절정, 서민 생계 차단에 아무런 대책 없는 여수시에 강력한 항의
리강영뉴스닷컴 | 승인 2020.03.30 16:28

♦ 21대 총선 여수(을)지역에 출마한 김회재 변호사 전남에서 재산이 가장 많은 총선후보자 김회재에게 특화시장 변호사 비용 공개 촉구

♦ 서민생계차단 한 대표이사를 변호한 김회재와 공개토론 촉구 ...코로나-19 사태 종료되면 김회재 변호사에게 항의 집회를 개최할 계획....  서민 생존권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

(여수= 리강영뉴스닷컴) 이현일 기자=여수수산물특화시장에서 단전 단수되어 쫓겨난 상인들이 여수시청 뒷마당에서 노숙농성 300일을 맞이했다.

이날 26일  유웅구 상인회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전국 전통시장 상인들의 아픔에 위로와 염려를 표현하면서 “오늘로써 노숙 농성 300일을 맞은 상인들은 2년전 2018년경부터 생계가 차단되어 현재까지 모든 수입이 끊겨 있으므로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에 있는 상인들의 경제적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웅구 상인회장은 “ 어떤 이유가 되었든지 여수시는 상인들을 300일까지 방치하는 것은 너무한 처사였으며, 그보다 더 억울한 점은 이미 한전과 여수시에 납부한 공과금을 납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대표이사에게 공과금등을 납부하라는 부당한 요구를 상인들에게 강요한 채 여수시의 말을 듣지 않으니 일체의 소통의 창구를 폐쇄하였고 70-80대 노인과 여성들 삼십 여명을 야외에 방치된 상태에서 오늘에 이르러 300일을 맞이했다”고 말하고 여수시의 불통 행정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그리고 이번 총선에 출마한 김회재 변호사에 대하여도 ”서민생계를 차단한 대표이사를 변호한 사람은 절대 여수시민의 대표가 될 수 없다. 만약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되면 즉시 항의 집회를 하겠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21대 총선 여수 을 지역에 출마했는데 현재 전남 후보자중 가장 많은 재산인 ”33억 8천 300“만원을 선관위에 신고를 했는데 서민을 위한 변론하는 변호사였다면  그만큼 재산이 늘어 났을지 과연 특화시장의 대표이사에게 얼마의 금액을 받았는지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또한 김 변호사가 특화시장의 사실관계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우리 단전. 단수된 상인들을 억울하게 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하여 즉시 공개토론에 응하여 줄 것을 요구 했다.

한편 특화시장에서는 25점포 30여명의 상인들의 점포를 2018년 4월과 7월 그리고 순차적으로 총 9차례에 걸쳐 단전 단수가 되어 생계가 차단 된지 2년 가까이 지났고, 현재 재판에 계류중에 있으며 여수시는 재판이 계류되는 동안 상인들의 생계에 대한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2019년 브라운 백 미팅을 통하여 분쟁조정위원회를 결성하여 상호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총 9차례 회의를 거쳤으나 여수시 스스로도 분쟁조정위원회 권고안을 따르지 않았다고 상인들은 여수시를 향하여 끝까지 진실을 밝힐 것이다.“ 라고 했다.

여수수산물특화시장 생존권 투쟁위와 여수수산물특화시장 상인회에 따르면 정당한 관리비나 공과금이 제출되는 시간까지라도 아케이드나 임시점포를 개방하여 상인들이 생계를 이어 나갈 조치를 취하여 줄 것을 요구하고 특화시장과 여수시는 정당한 관리비와 공과금을 즉시 제출하여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분쟁조정 권고안을 모두 받아 아케이드에 대하여 세무조사를 즉시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정당한 공과금이란?

(1) 한전과 여수시 즉 공공기관에서 부과하는 전기료와 수도료에 대한 고지서와 상인 들이 납부하였던 영수증과 일치해야합니다. (공과금 총액 일치 여부)

(2) 특화시장에서 장사하는 상인들에게 적정하게 배분하였는지 여부(특정인에게는 부 과하지 않거나 선별적으로 차감한 공과금 부과 내역서 다수 발견됨)

(3) 공과금은 소액부분의 절삭외에 틀릴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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