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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 성지 여수에 이순신문화재단이 출범한다이순신의 孝와 義 정신 계승 선양 발전시킬 것....지난 31일 여수시문화원서 첫 모임 가져.
이현일 기자 | 승인 2020.04.03 14:38

 (여수=리강영뉴스닷컴) 이현일 기자 =충무공 이순신의 사상과 이념과 더불어 우리지역에서 활동한 의승수군의 호국정신을 재조명하기 위한 “가칭” 이순신문화재단 설립에 앞서 이를 천명하는 모임이 지난 31일 오후 3시 여수시문화원 3층 회의실에서 뜻을 함께하는 지역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가칭” 이순신문화재단 준비위원회( 이하. 준비위)에 따르면 호국성지 여수에서 출범 전국으로 확대될 ‘이순신의 孝와義 정신’ 선양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문화적 콘텐츠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고 밝혔다.

준비위는 재단의 규모에 대해서는 1592 명 의 창립 발기인의 뜻을 모아 오는 6월 재단 창립식을 이곳 여수에서 가질 예정이다 고 밝혔다.

1592명의 창립 발기인들 중에는 전직 정부 고위직 인사들도 다 수가 포함되어 있고. 문화.예술계 인사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노동계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어 명실공이 전국적인 이순신 사상과 이념을 연구하는 하는 학술단체의 면모를 갖추어 갈 것으로 보인다.

준비위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리강영뉴스닷컴 리강영 대표는 “ 이곳 여수에서 재단의 출발점 선택한 것은 호국의 성지이기 전 이순신의 역사의 중심은 여수이며 임란전쟁을 승리로 이끈 역사의 현장이 이 곳 여수이다 ”고 밝히고 “ 승려의 신분을 뛰어 넘어 나라를 위해 몸을 던져

쓰러져 가는 나라를 구한 흥국사 의승수군 의 호국정신에 대한 재조명도 필요하다“ 고 밝혔다. 윤문칠( 전, 전남도교육의원)은 ” 좀 늦은 감은 있지만 제대로 된 학술단체가 태동을 한다고 하니 관심이 많다고 밝히고 무엇보다 이순신 문화재단이 하려는 모든 일이 원만하게 성취될 기대 한다, 고 말했다.

주종섭( 여수시의회 해양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은 “ 의승수군 의에 대한 연구를 재단에서 하겠다는 의견에 대해 늦은 감은 있지만 이는 꼭 이뤄져야 한다며 그동안 여수시는 이순신에 대한 연구나 지원은 있었지만 의승수군에 대해 연구나 역사적 발굴은 미흡했다 ”고 지적하고

이순신문화재단의 중심으로 발굴사업이 지속적으로 펼쳐가기를 기대 한다.“ 밝혔다.

한편 서정열( 義로운세계 운동본부. 상임대표)은 “ 義와孝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의식입니다. 그러나 지금 현실을 보면서 이러한 의식들이 점차적으로 소멸되고 있다”며 “이순신의 사상과 철학을 살펴보면 義와孝가 담겨져 있습니다. 지금 하지 않으면 늦습니다. 그래서 잊혀가는 이순신의 철학과 사상을 살려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義정신 부모를 먼저 생각하는 孝정신을 만들기 위한 모임 그 자체가 이순신문화재단이 추구하는 설립정신이다”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했다.

 

 

 

이현일 기자  webmaster@shina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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