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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총여수지회 유아무개 지회장 임명 “반발” 철회 촉구 집회 가져.지회장 자격 함량 미달... 회원 의무 이행하지 않은 회원 자격 없다 고 주장해...
리강영뉴스닷컴 | 승인 2020.05.16 18:15

(여수= 리강영뉴스닷컴)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이하, 연총. 이사장, 석현)가 여수지회 지회장 임명을 지역 회원과 의사와 무관한 인사를 지명을 해 지역 회원들이 반말하고 나서며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법적 투쟁을 벌이고 있다.

연총여수지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위원장, 정연혁)에 따르면, 회원의 의무인 회비납부, 지역봉사 시보조금 사업 등 회원의 의무도 이행하지도 않은 유아무개 씨를 지명했다는 것이다. 또 대책위는 여수지회 지회장으로 지명된 유아무개 씨는 2019년도 동대항가요제 진행하면서 자신이 운영하는 기획사를 이용해 홍보비 명목으로 광고 수입만 취하고 여수지회에는 어떠한 도움도 주지도 않았다 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연예협회의 관행적인 행정에 대해 유아무개 씨 여수지회장의 지명을 철회해 줄 것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보내고 면담을 통해 지명을 철회 요구해왔지만 여수지회 회원들의 요구는연총은 묵살했다고 밝혔다,

연총은 지난 2016년도에도 각 지역 지회장 임명식에서 연총을 탈퇴한 회원에게 임명장을 주는 행정을 펼치어 회원들의 거친 항의도 있었고, 이번에도 이러한 구습적인 행정으로 전남 광양시, 경남 진주시, 진해시, 남해군 등 전국 지회에서도 비상식이며 회원들의 의견이나 소명도 없이 임명하는 어처구이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정연혁 대책위원장은 “ 여수지회는 지역의 소외된 곳인 요양병원, 노인복지관. 암쎈터, 교도소 등을 찾아 수년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연총에서 지명한 유아무개 씨는 이러한 여수지회의 활동에는 참여하지도 않은 인사를 무슨 이유를 들어 여수지회 지회장으로 지명을 했는지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정 대책위원장은 “ 연총이 무슨 연유로 유아무개 씨를 여수지회장으로 지명해 임명했는지 그 이유를 밝혀줄 것으로 요구했다.

정영남 연총여수지회 비상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은 “ 어디 이런 법이 있답니까? 헌법으로 보장되고 있는 국민들의 권한을 무시하고 비민주적인 방법으로 지역민을 위해 봉사하는 예술단체의 대표를 중앙에서 이러쿵 저러쿵 자신들의 입맛을 맡는 인사를 지명해 임명하는 비민주적인절차를 적용해 지회장을 선출하고 있다“며 이를 바르게 잡아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지난 13일 여수지회 회원을 비롯 광양지회 회원 50명은 서울 양천구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관에서 열린 2020년도 연총대의원대회 및 지역 지회장 임명식장에 연총의 비민주적인 협회 운영에 대해 민주적인 협회 운영과 민주적인 절차를 무시하고 선임된 지회장 임명을 철회를 요구하는 항의 집회를 가졌다.

대다수의 회원들은 “연총의 관행적인 행정은 현 시대를 역행하고 비민주적인 임명권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하며 열심히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여수지회 회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유아무개 씨의 여수지회 지회장의 임명은 철회해 줄 것을 요구하며, 관찰되지 않을 때는 법적 대응도 서슴지 않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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