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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 첫 사명은 일하는 국회… TF 구성할 것"
리강영뉴스닷컴 | 승인 2020.05.20 17:35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78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이인영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 의원은 민주당이 맡는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를 놓고 경쟁하는 김진표 의원이 양보하며 불출마를 선언해 사실상 21대 첫 국회의장에 확정됐다. 2020.5.20/뉴스1 © News1


(서울=리강영뉴스닷컴)  = 제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에 사실상 확정된 박병석 의원은 "개원 직후 일하는 국회TF를 구성하겠다"고 했다.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게시글에서 "국민들의 신뢰를 받는 품격 있는 국회, 국회 2.0 시대를 함께 열어가자"며 국회의장 단독 후보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일하는 국회를 만들라는 것이 국민의 엄중한 명령"이라며 "촛불혁명 완수를 위해 꼭 필요한 개혁은 실기하지 말고 추진하라는 국민의 요청도 생생하다"고 했다.

이어 "21대 국회가 이런 국민의 명령을 제대로 수행한 국회로 역사에 기록되도록 안내하는 것이 제가 맡은 소명이라 여긴다"며 "국회의장이 되면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 우리 국회를 국민의 국회로 돌려놓는 것을 저의 첫째 사명으로 삼겠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비상한 상황에 맞는 비상한 국회운영이 필요하다"며 "애타는 국민의 손길을 잡아주는 따뜻한 국회가 될 수 있도록 먼저 챙기겠다"고 했다.

이어 "코로나19의 조기종식, 당면한 경제위기 극복,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국가 개조 차원의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며 "결단할 때는 결단하는 국회의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게시글 말미에 "충청권 최초로 낙선 없는 6선을 만들어주신 대전시민과 서구갑 주민 여러분, 각별히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국회의장 경선에 불출마한 김진표 의원에게도 "어려운 결단을 내려주셔 감사드린다. 우리 당을 위해 훌륭한 귀감을 보여주셨다"고 덧붙였다.

이날 박 의원은 당내 국회의장 후보에 단독으로 등록하면서 추대 절차를 밟게 됐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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