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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병원 화재 구조자 중 9명은 중태…2명 사망, 부상 28명
리강영뉴스닷컴 | 승인 2020.07.10 09:23
10일 오전 3시42분쯤 전남 고흥군 고흥읍 한 종합병원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화재진압과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현재까지 2명이 숨지고 28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독자 제공) 2020.7.10 /뉴스1 © News1


(고흥=리강영ㄹ뉴스닷컴) 이현일 기자,= 새벽에 전남 고흥의 한 종합병원에서 화재가 발생, 2명이 사망하고 28명이 부상을 입었다.  10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2분쯤 고흥읍에 위치한 A종합병원에서 화재가 발생, 2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병원에 입원해 있던 70대 여성 2명이 숨졌고, 환자 등 28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 부상자를 포함해 5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2층과 3층 계단 창 주변에서 각각 1명씩 2명의 사망자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자 중 9명은 중증으로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연기 흡입과 약간의 화상을 입거나 외부 화상이 심해 중증환자로 분류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환자들의 정확한 상황을 파악 중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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