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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갑태 여수시의원 “상괭이 등 멸종위기종 보호대책 시급”멸종위기 생물 다수 서식…서식환경 보호책 등 마련 촉구
리강영뉴스닷컴 | 승인 2020.07.27 14:56

(여수=리강영뉴스닷컴) 토종고래 상괭이 등 여수지역 멸종위기종을 보호하기 위해 서식환경 보전 대책 수립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문갑태 여수시의원은 지난 22일 203회 임시회 10분 발언에서 “여수시 특성에 맞는 야생생물 보호와 서식환경 보전을 위한 대책을 수립해달라”고 요청했다.

문갑태 의원에 따르면 여수지역에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상괭이와 멸종위기 2급인 갯게, 기수갈고둥, 대추귀고둥, 흰발농게 등이 서식하고 있다.

멸종위기 2급인 고니와 알락꼬리마도요도 돌산, 율촌지역에서 관찰되고 있고 감소추세종인 청띠제비나비도 여수 대표 생물에 꼽힌다.

문 의원은 “상괭이가 올해 들어 여수연안에서만 6번째 폐사하고 있다”며 “여수시 특성에 맞는 야생생물 보호와 서식환경 보호를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최근 여수 한화 아쿠아플래닛에서 벨루가가 폐사한 것과 관련해 나머지 2마리를 방류하는 방안을 협의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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