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전국네트워크 전북
김성주 국회의원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 조성 환영"
리강영뉴스닷컴 | 승인 2020.08.01 11:56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뉴스1 © News1


(전주=리강영뉴스닷컴)  =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북 전주병)은 1일 "정부가 발표한 '전북혁신도시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 조성 계획'을 환영한다"며 "전북의 글로벌 금융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30일 제1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공공기관 선도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또 혁신도시의 자생적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10대 과제 중 하나로 '전북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 조성' 과제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전북혁신도시에는 세계 3대 연기금으로 성장한 국민연금 기금을 기반으로 자산운용 중심의 금융 산업이 집중 육성된다.

정부는 전북도가 역점 추진 중인 국제금융타운 조성 사업에 대해 행안부 지방재정 타당성조사와 중앙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연금공단이 보유한 약 4800억건의 빅데이터를 지역기업에 개방하기 위한 빅데이터 포털시스템 구축사업도 지원된다.

자산운용·투자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인력 지원도 확대된다. 정부는 민간 금융회사의 전북혁신도시 유치 촉진을 위해 금융기관이 일정규모 이상의 전담조직을 전북혁신도시에 마련하는 경우 계약상 우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정부안은 김성주 의원이 21대 국회 개원 직후 대표 발의한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같다.

김성주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국제금융도시 전주'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Δ제3금융중심지 지정 추진 Δ한국투자공사 등 금융공공기관의 전북 이전 추진 Δ국내·외 민간금융회사 유치 Δ전북국제금융센터 건립 Δ경제금융포럼 개최 등을 공약했다.

김성주 의원은 "전북혁신도시가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에서 세계적인 국제금융도시로 발전해 대한민국의 금융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리강영뉴스닷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라남도 여수시 좌수영로 40  |  대표전화 : 061-662-3800  |  팩스 : 061-662-0004
등록번호 : 전남 아00277  |  발행인 : 이강영  |  편집인 : 이강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강영
Copyright © 2020 리강영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