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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행복한 강진군을 만들어 갈 터" ... 소통과 열정으로 군민과 함께 하겠다,삶의 질 향상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강진의 매력을 느끼게 할 터.
리강영 선임기자 | 승인 2021.01.23 11:09

 

"본지는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전남도내 지자체를 통해 지자체가 구상하고 있는 지역발전에 대한 계획과 지난해 얻은 지역의 발전 효과를 알아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그 첫 순서로 청정 강진군을 찾아 강진군의 변모하는 모습을 지면에 담아보았다."< 편집자 주 >

 

▲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강진 군민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열린 군정을 모티브로 청정 강진을 만들겠다는 이승옥 군수 >

- 강진 군민과 구독자 여러분께 새해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국내·외 경제가 위축되어 위기가 지속되고 있지만 금년에는 코로나가 종식되고 우리의 일상을 되찾는 시기가 빨리 오길 바라며, 올 한해도 강진 군민과 리강영 뉴스닷컴 구독자 여러분의 모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지 개발과 농업 가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강화 할 터.

-2021년 군수님께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정책은 무엇입니까?

▲ 강진 발전을 위하여 민선 7기 역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강진산단이 100%분양을 완료하여 42개 기업 중 18개 기업이 운영 중에 있고 앞으로도 나머지 기업들이 조속히 착공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제2산단을 10만평 규모로 확장 조성하는 지난해 10월 국토부로부터 산단 지정승인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부지매입과 실시설계 등 내부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여 내년 3월에 착공할 예정에 있고, 산단 기업유치를 위해 산단 입주자들을 위한 주택을 LH와 함께 100세대 규모로 신축 확정하고 추진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단지 개발에 박차를 가겠습니다. 가우도 일대에 3,700억원의 민자를 유치해서 해상케이블카, 스카이바이크, 숙박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세 번째로 농어업 분야에서 가공과 유통에 역점을 두고 품목과 시설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가공분야에서는 ‘묵은지’와 ‘쌀귀리 가공식품’을 개발 하여 시판 중에 있고 유통분야는 직거래 고정고객을 12만 명에서 15만 명으로, 매출은 300억원을 목표로 하여 추진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강진의 대표 특산물 중 하나인 장미, 수국 등 화훼류는 생화를 직거래하는 시스템을 구축 했고 이를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열정과 소통하는 행정으로 군민과 함께 더불어 행복한 강진군을 만들어 가겠다는 취임 3년을 맞는 이승옥 군수 >

- 강진산업단지가 100% 분양이 완료되고 새로운 산단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후 산단 활성화 방안은 무엇입니까?

▲ 강진산단은 민선7기 취임시 16% 분양으로 지체상환금까지 발생한 상태였습니다. 취임 후 분양을 위한 총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군청내 조직을 정비하고 기업유치 시 공무원은 인사상 가점 부여 , 민간인은 보상금 지급 조례를 제정하여 인센티브를 부여 했습니다.

또한 민간투자유치위원회 구성 유치활동을 펼쳐 나가는 한편 산단 입주기업 협의회 구성하여 입주기업에 대한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여습니다. 그결과로 42개 기업 중 18개 기업이 운영중에 있으며 취업인원은 147명으로 금년 상반기 안에 17개 기업이 착공 예정입니다.

산단 활성화를 위하여 산단 내에서 생산된 제품을 우리 군에서 우선 구매하도록 하고 산단 입주직원 주거문제도 임대주택 등을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습니다.

나아가 10만평 규모 제2산단 확장에 360억원을 투입하여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부지매입과 설계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 예정입니다.

◼ 공모사업을 통해 강진군의 자연순화 개선사업과 어업환경 개선에도 지원할 터
 

- 강진군이 작년 한해 1,000억원이 넘는 공모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주요 사업은 무엇이며, 어떻게 추진하실 계획입니까?

▲지난해 공모사업으로 115건, 1,216억원을 확보하여 민선 7기 3년 연속 1,000억 원 이상 확보하였습니다. 특히 스마트 그린도시(종합선도형)이 확정되었는데 전국 5개소 중 군단위로는 강진군이 유일하였습니다.

사업비는 총 160억원으로 강진읍 하류 지역에 쓰레기 매립장이 생태교육장으로 탈바꿈 될 것이며, 쓰레기 매립장 인근 저류지가 물이 고여 썩어 있는데 상류에서 물길을 만들어 자연순화 되도록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겠습니다. 이밖에도 도로는 자전거와 전동차 전용도로를 개설하여 이용하고, 공한지와 도로변에 나무를 식재하는 사업 등이 있습니다.

두번째로 어촌뉴딜 300사업은 총 14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어항시설을 정비하고 어민 소득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기존에 2개소가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고, 금년에 대구 저두항과 가우도항, 칠량 봉황항이 이 선정 되었습니다.

세 번째로 고려역사테마파크 조성하는「고려하라! 강진」은 총 120억원을 투입하여 고려청자를 활용하여 관광콘텐츠를 구축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 민자 유치로 강진군의 관광지도를 완전히 바꿔 가겠다.

-.강진 가우도가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대대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내용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 강진군의 고질적인 문제는 관광객이 체류할 수 있는 숙박시설 부족한 것인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가우도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할 예정입니다.

먼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3,700억원의 민간투자 사업비를 투입하여 가우도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지난해 9월 24일 전라남도, 강진군, (주)GFI개발이 삼자간 투자협약을 하여 리조트형 호텔, 풀빌라 160실, 해상케이블카, 체험형 관광시설 등 조성할 예정으로 관광단지가 조성되면 일자리 창출 300명, 연간 관광객 100만명 이상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부지매입 및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사업으로는 가우도 내에 150m에 이르는 실제 출렁다리 가설, 노약자와 장애인 이동 편의를 위한 모노레일 설치 공사가 올해 완공 예정에 있습니다.

가우도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으로 가우도가 서남해안 관광의 중심이 되어 강진 체류형 관광산업을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관광소비 패턴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강진군 대응방안과 추진하고 있는 관광정책은?

▲ 먼저「강진에서 1주일 살기」는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역관광 수범사례로 언급되어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사업은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대구 북구와 함께 전국 2개소가 선정되었고 강진은 농촌 민박과 체험을 접목한 푸소(Fu-SO) 체험을 모델로 확장하여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국가공모사업을 통해 농가에 일정액을 지원하여 관광객 부담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숙박을 하며 농촌체험을 즐기는 사업으로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았습니다.

지난해 목표는 400명이었는데 916명 방문하였고 금년은 1,500명을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남도답사 1번지 관광택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광주-강진간 고속도로가 2024년 개통예정이고, 목포-보성-부산간 철도가 전철화사업으로 2023년 개통을 앞두고 있음에 따라 관광트랜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하여 관광택시 8대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업들을 통해 코로나 이후 관광패턴이 변화할 것에 대비하여 소규모·가족단위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는 농업경쟁력 강화, 농산물 가공과 유통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가공은 ‘묵은지’와 ‘쌀귀리 가공식품’ 개발을 하여 시판 중에 있고 유통은 직거래 고정고객을 12만명에서 15만명으로, 매출은 300억원을 목표로 추진하며, 장미, 수국 등 화훼류는 생화를 직거래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는데 이를 활성화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애플망고, 샤인머스캣 등 아열대 과수단지를 조성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라 일손부족을 도와줄 농기계 임대사업소 추가 조성을 통해 권역별 임대사업 구축을 완료할 것이며, ‘새청무’를 군 대표 브랜드 쌀로 육성하여 식량작물 계약재배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 이승옥 군수 현장을 찾아 군민과 현장에서 실천하는 행정으로 소통행정을 펼쳐가겠다는 의지로 살 맛 나는 강진의미래를 약속하고 있다 .

◼청정 강진, 투자하기 좋은 환경 강진. 문화와 예술이 함께 하는 강진을 만들어 가겠다.

- 끝으로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민선 7기 3년 차에 이르러 주요 사업들이 이제 본 궤도에 올라서고 있습니다. 투자하기 좋은 강진, 일자리를 찾아 청년이 돌아오는 강진, 노력이 결실로 돌아오는 강진 건설을 이룩하겠습니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군민들의 피로감이 깊어지고 있지만 저와 800여 공직자는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코로나 사태를 잘 지켜나가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군민들께 약속한 사업들이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더불어 행복한 강진 군민이 주인 입니다. 열정으로 군민과 함께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승옥 군수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취임 전 공약했던 약속은 실현시키겠다는 다짐을 한다.

일자리 창출로 군민소득 향상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체류형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더불어 잘 사는 복지공동체 실현을 우선으로 내세워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반시설을 확충해 지역의 균형발전으로 군민이 주인인 열린 행정을 실현하는 것이 이승옥 군수의 군 행정의 모티브이다.

 

 

리강영 선임기자  yosul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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