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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서 광주TCS국제학교발 확진자 2명 등 3명 추가(종합)
리강영뉴스닷컴 온라인취재부 | 승인 2021.01.28 15:10
1월27일 오전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 TCS국제학교 앞이 한산하다. 광주시에 따르면 해당 TCS국제학교와 관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하루 사이 109명이 발생했다. 광주에서는 첫 세자리 수 확진이다.2021.1.27/뉴스1 © News1

(순천=리강영뉴스닷컴온라인취재부) = 전남 순천에서 광주 TCS국제학교와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 1명 등 3명의 감염사실이 확인되며 누적확진자는 238명으로 늘었다.

28일 순천시에 따르면 전날 순천시민 2명에 이어 이날 오전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순천236~238번(전남741~743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순천236·237번 확진자는 광주 TCS 학생의 가족 전수검사에서 확진됐다. 두 확진자의 가족인 광주 TCS 학생은 지난 26일 진단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학생과 가족간에는 지난해 12월29일 이후에는 접촉이 없었다는 진술에 따라 정확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순천236번 확진자는 특별한 동선이 없으며 237번 확진자가 다니는 유치원의 학생과 교사 450여명에 대해서는 이날 오전 보건소에서 현장 이동검체를 마무리했다.

이들에 대한 검사결과는 오늘 저녁에 나올 예정이다.

순천238번 확진자는 광주TCS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17일 광주TCS를 방문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천시는 최근 비인가 교육시설에서 집단감염이 일어남에 따라 광주TCS 관련자와 비인가 교육시설 3개소 161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이날 마무리했다.

임채영 순천부시장은 "올해들어 순천지역에서 4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모두 타지역 왕래를 통해 감염됐다"며 "신속하고 광범위한 조치로 감염의 연결고리를 사전에 차단해 지역에서의 확산, 이른바 N차 감염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국 모든 지역에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고, 타지역 방문으로 인한 감염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최대한 타 지역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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