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사회 오늘의 이슈
度를 넘어 일탈행위까지 서슴지 않는 전남여성인권지원센터 언제까지 두고만 볼 것인가?부설기구 쉼터 활동가 더 이상 일탈행위 용납 할 수 없다.. 성명서 내놔.....여수시 행정 언제까지 미온적 태도로 시민들을 분노케 할 것인가.
리강영 선임기자 | 승인 2021.02.02 16:41

(여수= 리강영뉴스닷컴 )= 리강영 선임기자.=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여수지역민들에 충격과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전남여성인권지원센터의 일탈 행위가 시간이 지나면서 갈수록 도를 넘고 있어 강력한 행정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앞서 본지는 지난 2일 이 단체가 지난달 28일 단체 내 부설기구인 북 카페에서 정부의 코로나 19 방역지침을 어기고 정기총회를 열면서 카페 전체에 암막 커튼을 치고 입구를 임시대표의 차량으로 막고 회의를 진행하다 경찰과 여수시 보건 당국으로부터 해산 명령을 받은 사건을 단독 보도 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전남 여성 인권지원센터 내 부설기구에서 활동하는 관계자들이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방역수칙 위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공무원과 여수시보건소(식품위생 지도팀) 공무원들이 해산 명령을 하였고, 그 과정에서 이 카페가 자활센터 산하단체가 아닌 김 모 씨의 개인사업장인 것을 확인하고 주인 김 씨에게 행정조치를 내리려고 하자,

이 모임에 대해 보건행정과장의 허락을 받았다며 해산 명령에 항의까지 하는 파렴치한 행동까지 했다는 게 이들 활동가의 주장이다.

또 여수시 보건소 현장을 단속한 식품위생 지도팀은 김 씨의 말이 사실인 줄 알고 코로나19 방역수칙위반에 대한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하지 않기로 하였다가 민원인들의 항의를 받고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보건행정과장은 “그런 모임을 허락한 사실이 없고, 그런 모임에 대해 보고 받은 적이 없다”라고 해 결국 김 씨의 말이 거짓임이 드러났다.

이에 쉼터 활동가들은 김 아무개 전 대표와 현 대표인 이 아무개 씨를 비롯해 총회에 참석한 (사)전남여성인권지원센터의 직원들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이들 활동가는 김 아무개 전 대표가 보건행정과장의 허락 하에 총회를 가졌다고 주장했으나 암막 커튼으로 창문을 가리고 차량으로 입구를 막은 것은 이미 이러한 총회가 불법적인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입증하며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도 무리하게 총회를 개최한 것은 다른 이유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총회자료집을 검토한 활동가들은 총회자료집의 회계 보고 및 회의록 등이 다수 허위로 작성되었음을 확인하고 경악했다.

활동가들의 주장에 따르면 우선 정회원 명단을 조작하고 후원 회원 중에는 이미 사망한 회원의 이름까지 넣는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이번 특별감사에서 지적되어 행정처분이 예고된 식당에 대해 이사회와 총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조작했고 자활센터수익금을 회계 보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여성가족부 승인을 받았다며 거짓 보고서까지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지난 10여 년 동안 법인 회계감사를 맡아온 회계사 A 씨가 작년 총회를 통해 사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재위촉의 절차 없이 올해 회계감사를 시행하는 등 지금까지 (사)전남여성인권지원센터의 회계 처리가 적정하다고 기술했으며, 회계부정으로 형사 고발된 주식회사의 회계 보고를 별도로 받았다고 감사보고서를 제출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활동가들은 이를 놓고 전남도 및 여수시의 행정처분에 대하여 면죄부를 주기 위한 총회 보고였으며, 직위 해제를 당한 김 전 대표가 저지른 불법행위에 대한 행정처분 예고통보 및 형사사건에 (사)전남여성인권지원센터 직원들이 부화뇌동해 김 전 대표에 대해 유리한 자료를 관계기관에 제출하기 위해 벌린 일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활동가들에 따르면 이번 총회자료집에는 김 아무개 전 대표가 센터장으로 재직 중인 여수 여성자활센터의 사업 평에는 지난해 전남여성인권지원센터에서 일어난 인권유린, 회계부정 사건 등을 기자회견과 성명을 발표한 활동가 A 씨로 인해 센터에서 부설기구로 운영되던 식당이 오픈되어 4명의 이용자가 실직했다는 허위 보고서까지 작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식당은 성매매피해자들을 지원하는 자활센터공동작업장과는 전혀 무관한 취약계층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장이며 김 아무개 전대표가 수년 동안 sns를 통해 식당을 알려왔고 지역정치인들과 일반인들을 초대해 바자회 등 다수의 행사를 진행하고 후원을 호소하였으며, 적극 홍보해야 함을 직원들에게도 강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리강영 선임기자  yosulky@hanmail.net

<저작권자 © 리강영뉴스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강영 선임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라남도 여수시 좌수영로 40  |  대표전화 : 061-662-3800  |  팩스 : 061-662-0004
등록번호 : 전남 아00277  |  발행인 : 이강영  |  편집인 : 이강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강영
Copyright © 2021 리강영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