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사회 사건사고
여수해경, 야간 강풍속 도서지역 응급환자 긴급이송기상불량에도 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 잇따라
리강영뉴스닷컴 | 승인 2021.02.20 13:58
< 여수해양경찰서는 야간 강풍속 도서지역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하고 있다 >

(여수=리강영뉴스닷컴) 이현일 기자=여수해양경찰서는 “관내 기상특보가 있어 기상이 좋은 않은 상태에서 여수 도서지역에 발생한 응급환자를 잇따라 긴급 이송했다”고 20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오늘 새벽 01시 01분경 여수시 삼산면 초도에서 A씨(70세, 남)가 알콜성 진전섬망으로 의식이 미약하고 호흡이 어려워 육상병원 진료가 필요하다는 초도 보건관계자 신고를 받고 인근 경비함정을 출동시켰다.

현장 이동한 경비함정 P-55정은 관내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어렵게 초도 대동항으로 이동 중, A씨 상태가 갑자기 나빠져 초도보건소장이 심폐소생술(CPR) 실시에도 불구하고 사망판정 되어 경비함정에 보호자 편승 후 나로도 축정항에 대기중인 여수전남병원 운구차에 인계했다.

한편 19일 오후 9시 10분경에도 여수시 화정면 개도에서 B씨(56세, 남)가 가슴통증을 호소하여 육상병원으로 긴급이송 요청 신고를 접수받고 돌산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이용하여 119구급차에 인계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도서지역 주민들은 특히 기상불량 또는 야간에 의료 사각지대 있는 만큼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강영뉴스닷컴  webmaster@shinatv.com

<저작권자 © 리강영뉴스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강영뉴스닷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라남도 여수시 좌수영로 40  |  대표전화 : 061-662-3800  |  팩스 : 061-662-0004
등록번호 : 전남 아00277  |  발행인 : 이강영  |  편집인 : 이강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강영
Copyright © 2021 리강영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