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전국네트워크 전남
"신도들 채용특혜"…광양시장 동생이 목사인 교회 고발
허정구 기자 | 승인 2021.04.08 12:53
경찰 로고.© 뉴스1


(광양=리강영뉴스닷컴온라인취재부) 허정구 기자= 정현복 전남 광양시장의 부동산 관련 이해충돌 논란에 이어 광양시의 인사 관련 잡음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8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정 시장의 동생이 목사로 있는 교회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됐다.

고발의 주요 내용은 이 교회의 신도들이 승진이나 채용에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수뢰나 뇌물공여죄에 해당되는지 밝혀달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 시장과 주변인들에 대한 풍문과 의혹 등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됐다"며 "이번 교회 관련 고발도 자료 수집, 사실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시시비비를 가려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9일 정현복 시장과 가족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 정 시장을 부패방지법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정 시장과 관련된 토지에 도로를 개설하고, 도로 건설 계획 수립 전 땅 구입, 공직자 재산신고 누락, 채용비리 등 의혹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허정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라남도 여수시 좌수영로 40  |  대표전화 : 061-662-3800  |  팩스 : 061-662-0004
등록번호 : 전남 아00277  |  발행인 : 이강영  |  편집인 : 이강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강영
Copyright © 2021 리강영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