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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는 것에도 차별을 두는 병영문화 빨리 개선해야!민홍철 국방위원장,“육군 피복류 단일화 사업 조속 추진 당부”
리강영선임 기자 | 승인 2021.10.13 10:53

-군 장병 의식주에 존재하는 불필요한 차별 해소, 좋은 병영문화 구축의 첫 단추 될 것

(국회=리강영뉴스닷컴), 리강영 선임기자=국회 국방위원회 민홍철 위원장(더불어민주당‧경남 김해갑,사진)이 육군에서 진행 중인 피복류 단일화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육군은 현재 이등병부터 장군까지 단일화된 피복류를 착용함으로써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 간의 불필요한 차별을 없애고, ‘더 강한, 더 좋은 육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피복류 단일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육군에서는 이 사업을 통해 현재 간부후보생이나 간부들이 착용하는 동‧춘추‧하 운동복이나 운동모를 병사들이 사용하고 있는 의복을 기준으로 단일화하고, 현재 근무복을 착용하는 부대의 인원들만 대상으로 보급되는 플리스형 스웨터나 병사만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보급 중인 출타용 가방, 그리고 현재 야전부대에서 성능평가가 진행 중인 전투화 신속 착용 패드 등도 계급 구분 없이 전 장병이 사용할 수 있도록 계획 중에 있다.

민홍철 국방위원장은 “군 장병의 의식주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차별을 해소하는 것이 건강한 병영문화 구축의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면서 “육군에서는 피복류 단일화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돼 조속히 군에 건강한 병영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리강영선임 기자  yosul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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