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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국동 임시청사를 떠나 신청사 문수동에 둥지 틀다.19일부터 24일까지 신청사로 이전, 25일부터 문수로 신청사 시대 개막
리강영 선임기자 | 승인 2022.01.17 11:23

▲ 새롭게 둥지를 뜬 여수해양경찰서 신청사 전경.

(전남동부=리강영 선임기자)=,여수해양경찰서는 “전남대학교 여수 국동캠퍼스 임시청사를 떠나 문수로(문수동) 신청사로 이전한다”고 17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신청사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부서별로 사무실 이전을 신속히 마무리해 25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방침이다.

신청사는 총사업비 160억원을 들여 지난 2019년 10월 착공돼 지난해 12월 준공됐으며, 부지면적 8,361㎡(2,529평), 건축면적 6,779㎡(2,050평)에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를 절감 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으로 설계됐다.

특히 신청사의 외관 디자인은 ‘수호의 빛’이라는 주제로 어둠 속에서 배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등대처럼 아름다운 물의 고장 여수의 해양과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여수해경은 신월동 소재 신월출장소에 임시종합상황실을 설치하여 이전 기간 민원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 연속성을 유지한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신축청사 이전으로 근무 여건이 개선되어 해양치안 서비스 확대로 국민 친화적 행정을 높여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강영 선임기자  yosul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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