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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문칠 麗水의 한 수>“야도와 가장 도(島를) 꽃 섬으로 만들자.”~넘너리~야도에 출렁다리 설치 건의~
리강영뉴스닷컴 | 승인 2022.04.21 14:04

여수에서 ‘모정(母情)의 뱃길’ 훈훈한 미담은 kbs시니어 토크쇼 황금연못을 진행하는 토요일 아침(22년 1월8일) 9시에 시사/교양 토크쇼에 60년대 그 시절 흉금을 울었던 어머니의 귀감을 딸 정숙현(72세)씨가 출연해 재조명했다.

母情(모정)의 뱃길은 월호동 앞 가장도의 외딴 섬에서 6년 동안 삼만 삼천리 바닷길을 강풍이 불어도, 눈보라가 몰아쳐도 나룻배로 노을 젖어 육지의 초등학교에 통학시켜 여수의 교육열을 전국에 알렸던 그 시절이 있었다.

그때 대통령께서 여수에 내려와 주인공이신 고 박승이여사와 딸을 만나 화제가 되었던 그 당시 영화, 라디오, 노래, 등 제작한 ‘모정의 뱃길(19분30초)영상이 수년째 인터넷에 유포되어 여수를 알리고 있지만 지자체에서는 관광 상품화하지 않고 기억 속에서 잊혀가고 있어 안타까울 따름이다.

80년대 여수의 교육수준은 저녁 도시락을 들고 교문 앞에서 자식들의 저녁을 먹이기 위해 기다렸던 비상의 힘찬 날갯짓 뒤에서 묵묵히 지원을 아끼지 않던 어머니들의 교육열은 능히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

“구국의 성지”인 여수시는 사면이 바다를 끼고 있는 항구도시로 전국 최초 주민발의로 여수시, 여천시, 여천군이 3여 통합(98.4.1)을 이루어 인구 34만의 전남 제일의 도시로 우뚝 섰다.

그런데 먼 미래를 생각하지 못한 지도자의 잘못된 정책으로 24년 지난 지금의 여수시의 인구는 급속히 감소되어 28만 명 선이 붕괴로 인근 시와 비교가 된다.

모정의 뱃길의 선착장이었던 국동어항은 동양최대의 수변공원과 수산물 종합센터에서 새벽부터 수산물 경매와 오후엔 잠수기수협의 어패류 경매장으로 볼거리와 많은 항구로 변하였다. 이곳에서 게장백반⋅참(갯)장어⋅통장어탕⋅전어⋅키조개⋅피조개⋅새조개⋅정어리⋅갈치 등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계절음식이 있는 맛 집 먹거리 골목이다.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후 국동어항에 정박되어있는 관용선, 역무선, 해경부두에 정박된 선박을 올해 안으로 신북 항으로 이동하여 국동어항을 새로이 정비하여 세계적인 마도로스거리로 상품화하여야 한다.

그래서 필자는 원도심 10개동(동문⋅한려⋅중앙⋅충무⋅광림⋅서강⋅대교⋅국동⋅월호⋅만덕)에는 시립도서관이 없어 학생들이 불편을 느끼고 있다면서 국가어항 마도로스거리에 해양수산⋅잠수기, 모정의 뱃길 역사와 해양도서관을 필요하다고 기고했었다.

그리고 월호 앞 야도와 가장도 섬은 육지와 가까운 섬이다. 출렁다리(1154m)’연결로 관광명소로 대박을 친 강진 가우도 섬을 벤치마킹하여 국동어항의 끝자락 넘너리~야도에 출렁다리를 연결하여 야도와 가정 도에 꽃 섬을 조성하자고 기고(2015,01,12)했다.

인구가 줄어가는 여수의 먼 장래까지 내다보며 후손에게 물려줄 아름다운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제2의 슬픈 역사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제는 먼 장래까지 내다보며 지역이 발전하는 정책이 무엇인지 함께 소통으로 고민하고 폭넓은 전략을 세워 연구하는 계기가 있어야 된다.

그래서 천해의 청정바다를 끼고 있는 해안탐방트레킹코스인 넘너리~야도를 잇는 출렁다리를 연결하여 교육의 섬 가장 도에서 소경 도까지 꽃 섬을 만들어 새로운 해양관광 휴양명소를 만들기를 제안한다.

■ 윤문칠:(전) 전라남도 민선 교육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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