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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소통하는 커피를 만든다.카페 여수커피 전문점 Roaster 이소희 대표.열정이 없이 만든 커피엔 여수의 향기는 없다.
리강영 선임기자 | 승인 2022.07.20 12:25

(전남동부=리강영 선임기자)=진한 커피의 향기가 코끝에 와 멈추는 곳 여수의 갯가 내음이 묻어나는 곳 마음이 편안한 그곳에는 커피의 볶으며 커피를 내리는 커피의 여인이 있다.

오직 커피 하나만을 생각 커피에 대한 열정과 커피에 대한 철학으로 가득한 그녀는 여수를 지독하고 사랑하는 여인을 여수시 소호포구(소호 갯가 골목)에서 여수의 향기 그리고 멋과 맛을 전달하는 카페 여수커피 전문점 Roaster, 이소희 대표를 만났다.

그녀가 생각하는 커피에 대한 철학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들어보았다.

“제가 커피에 심취하게 된 동기는 여고시절 때부터 입니다. 식사를 전혀 할 수 없을 만큼 힘든 생활을 했었습니다. 밥 대신 커피를 마시면서부터 기력이 회복되고 잃었던 밥맛도 돌아왔습니다. 이때부터 커피에 대한 궁금증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커피에 대한 연구도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커피를 통해 좋아하는 지인들과 커피를 마셨고 좋아하는 음악도 듣게 된 것 같습니다.“

“커피 관련한 서적을 접하면서 커피에 대한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제가 13년 커피와 함께 살아가는 커피의 철학을 가지게 했습니다. 제가 만들어 주는 커피 한 잔에 행복을 느낀다는 고객의 한 마디가 커피와 사는 제가 가장 행복 합니다 ”

“거대한 꿈이 아닌 소박한 생각 제가 만든 커피를 통해 힐링과 치유가 되는 삶이 제일 좋은 삶의 방법이라고 말하는 이소희 대표의 세상을 사는 방법이다”

“이 대표는 생두 70% 로스팅 20%를 통해 직접 추출해 커피를 만든다. 커피의 생두도 최고의 수준급의 원료를 사용하고 고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커피를 제조하는 로스팅 기계가 설치되어 있어 믿고 신뢰하는 커피임을 입증 할 수 있다.

이름부터 간판부터 뭔가 여수의 전부를 느낄 수 있다는 느낌이 든다. 여수의 갯냄새를 풍기듯 여수의 냄새를 풍긴다. 내부는 작은 책방을 연상하는 것처럼 꾸며져 있다. 이뿐만 아니다. 가게에 진열되어 있는 나비 액자 2개가 있다.여수시의 지형이 나비의 모형이다. 대부분의 여수사람들도 여수시의 형상이 나비의 모형인지 모르는 시민들도 많다.

이 대표는 왜 나비를 가게의 모토로 삼았냐는 질문에 “ 여수는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다.

제 고향이 여수라고 해서가 아니다. 물 맑고 인심이 좋은 곳이다. 여수사람들은 인정도 많다.

더구나 역사적으로 호국의 성지이다. 이러한 여수의 장점을 모르는 분들이 많다.

제가 단순히 커피를 파는 사람으로 남고 싶지는 않습니다. 여수의 모든 것을 전국에 알리고 싶어 여수의 지형의 모습도 나비라는 점도 알리고 여수인의 애향심도 고취시켜 보려고 한다“고 말한다.

좋아하고 즐기는 커피를 즐기고픈 마음에 커피에 대한 열정으로 앞으로도 더욱 관심 있게

연구하겠다는 이 대표는 진심이 소통하는 커피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보였다.

 

 

 

 

 

리강영 선임기자  yosul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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