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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장직 인수위 명예 악의적 훼손한 강재헌 의원 공개 사죄 요구.여수시의회는 허위 사실 발언 유포해 시민의 명예 훼손한 시의원 징계 요구해,,, 강재헌 의원, 의회 사무국을 통해 시정부에서 받는 자료 토대로 발언한 뿐...
리강영뉴스닷컴 | 승인 2022.08.15 16:34
<여수의회 본회의장 모습/ 본 기사와 사진은 관련없음)

(전남동부=리강영뉴스닷컴)=공인인 시의원이 의정단상에서 공개적으로 발언한 부분은 엄중한 책임을 져야한다. 민선 제8기 정기명 여수시장직인수위 위원 일동은 지난 8월 11일 여수시의회 제222회 임시회 10분 자유발언에서 보여준 강재헌 의원의 허구와 악의에 가득찬 발언과 태도에 분노와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민선8기 여수시장직 인수위원회(이하,인수위)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법적 조치와 여수시의회 차원에서 강 의원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며 강 의원의 발언에 대해 사실여부와 다른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인수위는 강 의원이 신상발언을 통해 “인수위원들이 시민혈세를 빼먹기 위해 나들이하듯 출근 하며 ‘자기 주머니 채우기에 급급’하고 ‘염불보다 잿밥에 눈먼’사람들로 매도하며 명예를 훼손했다며 이 발언에 대해 이는 법과 조례에 근거한 정당한 인수위 활동을 타 지역 인수위 활동 기간 등과 단순 비교하며, 여수인수위가 수당을 챙기기 위하여 편법과 꼼수로 일관한 것으로 매도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번 인수위 활동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지난 2009년 여수시 공무원 80억 횡령사건을 거론하며, 인수위원회 활동을 횡령사건과 덧씌우는 발언은 공인인 시의원이 한 발언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악의적 명예훼손임을 주장했다.

또 인수위는 주말까지 사무실에 나와 일한 인수위원들이 횡령을 했다는 주장은 인수위 활동을 단 한차례라도 확인해 이와 같은 사실 여부도 확인도 없이 마치 사실인 냥 발언한 강 의원은 분명히 해명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인수위는 또 주말 포함 36일 동안 나와서 일한 사람이 죄인인 냥 단언해서 발언한 ‘주말에 나와서 남몰래 들쳐볼 내용’이 무엇이며, ‘차 마시며 적당히 시간 때우기 호구지책’을 한 사람이 누구인지 강 의원 본인의 해명과 증거 제출을 요구했다.

또 인수위는 분명히 밝혀 두지만 여수시에서 제공한 인수위원들의 컴퓨터에는 어떤 자료도 저장되어 있지 않았으며, 여수시 행정망과도 연결되어 있지 않았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무슨 근거로 허무 명랑한 발언으로 인수위의 활동을 수당이나 빼먹는 부도덕한 해위를 한 것처럼

몰고 가는 것에 대한 저의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밝혀 줄 것을 주장했다.

인수위는 여수지역 일부언론들로 하여금 강 의원의 발언을 일방적으로 기사화해 인수위원으로 참여한 시민사회단체 대표들과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이 지역사회에서 혈세를 빼먹은 도둑이 되어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여수 인수위가 혈세를 빼돌리기 위해 만들어진 집단으로 매도되어 전국적 망신을 사게 한 책임을 분명히 져야한다고 주장하며, 여수 인수위는 법이 정한 기간 내에 합법적으로 활동하였고, 수당 지급은 법과 조례에 규정되어 있는 대로 적법하게 처리되었으며, 여수시 조례는 의원이 참여한 7대 의회에서 의결되었음을 밝히며, 여수 인수위는 85개 시장공약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실행 방안도 제시하고 단기과제ㆍ중장기 과제로 분류하였으며 시민제안 사항 129개도 분석 심의하여 75개의 새로운 과제를 제안하였다" 고 밝혔다.

이에 이번 인수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한 한 직능별 전문가는 강 의원의 발언을 보면서 “대학교수, 시민사회단체 대표, 직능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인수위원들이 하루 4시간 이상 심의 토의하면서, 분과회의 전체회의 등을 갖고 토의와 협력을 함께했는데도 불구하고 전체회의는 안하고 분과별 회의만 하는 편법을 사용해 수당을 챙기는 얄팍함이 의심된다는 허위사실로 매도”한 발언에 대해 책임 있는 공인의 한 사람으로서 30만 여수시민들에게 상세하게 밝혀 줄 것을 요구했다.

또 한 인수위원으로 인수위에 참여한 대학교수는 “열심히 공약을 다듬고 정책을 개발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는 점을 밝혀두며, 인수위 보고서에 수록된 정책사항에 대한 검증이나 토론은 언제라도 환영한다”며 “그러나 건강한 정책토론이 아닌 이런 식의 일방적 흠집잡기, 물어 뜯기식 발언은 한 사람의 잘못으로 인해 여수시의회 전체 의정활동의 수준을 폄하시키며 지역사회 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안 는다”며 이점을 경고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는 겸직논란 등 각종 논란의 대상이 되었던 시의원이 자숙은커녕 인수위에 참여하여 수고한 시민사회단체장들과 전문가 들을 매도하고 호령하는 행태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민선 제8기 인수위원 일동은 강 의원의 악의적 발언을 강력 규탄하며 이에 대한 여수시의회의 대책을 요구하며 강 의원은 이에 대한 공개적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논란의 중심에 선 강재헌 의원(사진)은 이에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의회사무국을 통해 시정부에 자료요청해서 얻는 자료라는 원론적 입장만 표현하는 내용의 문자만 남기고 아무런 답변은 하지 않았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한 시민은 “ 제222회 여수시의회 본회의에서 강재헌 의원의 주장한 사안에 대한 진실여부를 확실하게 밝혀 세간에 돌고 있는 시민의 혈세가 바르게 쓰여 졌다”는 것들을 시미들에게 공개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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