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사회 오늘의 이슈
전라선-수서행 KTX즉시 운행, 도민이 직접 나선다진보당전남도당 전라선 수서행KTX운행 범 도민운동 선포 기자회견 가져
리강영 대기자 | 승인 2022.11.28 17:38

(전남동부=리강영 대기자)=진보당 전남도당은 11월 28일 순천역에서 ‘전라선 수서행 KTX 즉시 운행 촉구’ 범도민 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출처:진보당전남도당

진보당전남도당은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KTX는 12대의 여유 차량을 보유하고 있어 내일이라도 당장 수서역으로 운행이 가능하며 전라선 수서행 KTX가 도입되면 하루 8회씩 열차를 투입할 수 있고, 좌석도 3배이상 늘어나며 이동비용도 절감된다”고 주장하며

“전라선 수서행 KTX 운행촉구 범도민운동을 전개 하겠다”고 밝혔다.

진보당 이성수 전남도당 위원장은 “이번 국정감사에도 확인되었듯 SRT는 1대의 여유 차량밖에 없기 때문에 언제 전라선에 투입될지 누구도 장담하지 못하고 있고 윤석열 정부가 2027년까지 SRT를 50%까지 늘려 민간기업 돈벌이 수단으로 만드는 철도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성수 위원장은 또한 ‘지금당장 운행 가능하며 환승불편 해소와 운행확대, 도민들의 불편과 비용절감이 가능한 전라선 수서행KTX운행 범도민 운동으로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철도 민영화를 막고 철도 공공성을 강화하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진보당전남도당은 기자회견을 통해 전라선 수서행 KTX 즉시운행 서명운동과 토론회, 정당연설회, 촉구대회 등을 전개하며 도민의 힘과 지혜를 모아갈 것이며 같은 처지에 있는 전북도민들과도 함께해 전남북 도민운동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3년 박근혜 정부시절 철도는 KTX와 SRT로 쪼개 운영되고 있으며 수서행 고속열차인 SRT는 2016년 개통 이후 경부선과 호남선에만 운행돼 전라선에 속한 전남 동부권 지역민들은 수 년동안 불편을 겪어오고 있다.

 

리강영 대기자  yosulky@hanmail.net

<저작권자 © 리강영뉴스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강영 대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라남도 여수시 좌수영로 40  |  대표전화 : 061-662-3800  |  팩스 : 061-662-0004
등록번호 : 전남 아00277  |  발행인 : 이강영  |  편집인 : 이강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강영
Copyright © 2023 리강영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