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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재정 목적 오로지 민생…30조 민생 추경 촉구강제동원 배상 문제부터 원전 오염수까지 윤석열 정권 일본 앞에만 서면 작아져
국제뉴스 | 승인 2023.02.08 12:05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정부가 재정건전성을 핑계로 난방비 폭탄 사태를 방치하고 있다"고 날을 세워 비판했다.

이재명 대표는 8일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재벌들, 초부자들 위해서는 뒷일도 생각하지 않고 수십조 원씩 마구 퍼주더니, 민생 고통을 더는 일은 전혀 관심이 없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재정의 주인은 국민이고 재정의 목적은 오로지 민생인데 서민들을 쥐어짜서 초부자들의 호주머니를 불릴 생각만 하지 말고 즉각 에너지 원을 포함한 30조 민생 추경 협의에 나설 것"을 목청 높여 다시 한번 촉구했다.

이재명 대표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난방비 때문에 난방을 켜지 못하고 추위에 떠는 우리 서민드리 수없이 많다는 점을 직시하라"고 꼬집었다.

또한 "일본이 올봄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을 강행할 태세인데정부는 아무런 대책도, 아무런 움직임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재명 대표는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문제부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까지 윤석열 정권은 일본 앞에만 서면 작아지고 있다"면서 "국제 사회와 긴밀하고 다각적인 공조를 통해서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출 계획에 대해서 강력히 대응할 것"을 요구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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