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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강영컬럼>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다짐 대회를 보며...
리강영 대기자 | 승인 2024.06.18 20:24

지난 11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다짐대회가 여수 엑스포 컨벤션 홀에서 열렸다. 필자는 이날 성공적 다짐대회를 보면서 석연치안는 점이 있어 지적하고자 한다.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출범하면서 이미 조직위원장의 취임식을 가진 바 있다.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2번이나 취임식을 치루는 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날 행사장을 찾았던 시민들은 자발적인 참석이 아닌 동원된 시민들이 대부분이었다.

그 이유는 참석자들에게 선물을 주는 소정의 선물이었다는 것이다. 진정 이들이 2026여수세계섬박회의 성공적 유치를 바라는 시민들이 얼마나 될까.

필자도 몸 담고 있는 단체가 3곳이나 된다. 이들 단체도 참석을 종용하는 메시지를 수없이 받았다. 지금 시대가 어떠한 시대인데 주민동원령이 통하는 시대가 되었는가?

이뿐인가 각 동에도 주민동원을 종용해 많은 시민들은 생활터전을 두고 행사장에 참석했다.

그것보다 더 의구심이 나는 것은 원래 성공다짐대회는 계획되어 있었지만, 조직위원장의 취임식은 없었다는 전언이다.

더욱 불쾌한 것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위원회의 存在感이다. 이날 행사계획안에는 준비위원회는 행사장에 참석해 자리나 메워주는 일만 해달라는 것이다. 

365명 준비위원들은 노심초사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일선에서 홍보 활동하고 365개 섬을 대상으로 꽃씨도 뿌리고 노력하고 있는 준비위원회 회원들의 노고는 기억조차 없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부당성을 항의했더니 조직위가 불리야 행사 자체의 계획안 수정해 행사를 거행했다.

여수시민들은 기억한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의 힘은 30만 여수시민들의 단결된 애향심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필자는 기억한다 하나 된 여수시민의 힘을 그때도 박람회를 준비하는 유치위원(준비위원)들의 열정을 기억한다.

필자도 박람회 기간 자원봉사 활동 펼쳤다. 그런데 박람회조직위는 무슨 생각을 하길래 준비위원회의 存在感조차 무시하는가?

어림도 없다 여수시민들의 도움이 없다면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는 꿈도 꾸지 마라.여수시에 묻는다.

준비위원회의 存在感을 인정하는가? 말이다.

이번 성공다짐대회를 보면서 여수시가 준비위원회를 보는 시각이 철저히 무시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행사장에 객석이나 메꾸는 일이나 하라는 느낌이 불쾌감이 든다.

필자는 언론인이기도 하지만 준비위원회 위원 활동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누가 무슨 말을 해도 愛鄕心 하나로 자부하고 살아가고 있다. 필자 말고도 365명의 준비위회 위원들의 역시 愛鄕心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바라고 있다

.더 이상 준비위원회의 存在感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성공적 박람회 개최를 위해 최일선에 다할 것이다.

 

 

 

 

 

 

 

 

리강영 대기자  yosul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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