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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맛 친절·청결 더한 맛집 발굴 육성에 안간힘강진 맛집 육성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실시 중
리강영뉴스닷컴 | 승인 2019.01.09 12:59

▲ 맛집 컨설턴트가 컨설팅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전라남도 장흥군청 >

강진군(군수 이승옥)이 체류형 음식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맛에 친절·청결을 더한 맛집 발굴 육성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강진은 예로부터 동 순천 서강진이라 불렸으나 인구의 급격한 감소가 지역경제 침체로 이어져 가우도, 사의재 저잣거리 등 관광지 발굴로 관광객 유치에 매진함과 아울러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위한 맛집 발굴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맛집 육성 4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2018년 10월 1차 년도 맛 집 컨설팅 업체와 계약을 체결, 19개 업소를 공모하여 업소별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 중에 있다. 향후 2021년까지 매년 10 ~ 20개소를 공모하여 총 50개소를 목표로 명실상부한 맛 집 관광의 패러다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맛집 발굴 육성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1차년 도인 2018년 컨설팅은 작년 9월에 신청한 19개소 일반음식점 현장 방문을 통해 맛 집으로 육성할 음식점의 입지분석, 편의성, 맛, 위생상태, 고객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사전 진단하여 업소가 필요한 메뉴개발, 맛 개선, 친절, 청결도 등 외식문화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전수하는 등 개별 맞춤형으로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는 19개소 중 맛집 가능성이 있는 업소 10여개소를 전문가가 맞춤형으로 심화 컨설팅을 실시하고 시식평가단을 구성, 평가를 실시하는 등 맛과 친절 등 항목이 실질적이고 객관적으로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올 수 있도록 추진함과 아울러 이를 통한 종합적인 심사로 강진 대표 맛 집으로 지정한다.

이를 통해 지정된 맛집은 지정현판 배부, 위생용품 지원, 관광 맛 지도 및 홈페이지, SNS를 통한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며 미스터리 쇼퍼단을 운영하여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하여 맛 집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허경자 관광과장은 “요즘 트렌드는 맛을 찾아 떠나는 맛 기행으로 관광패턴이 바뀌고 있으나 강진은 한정식 외 마땅한 음식이 없어 항상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 맛 집 육성을 통해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의 한축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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