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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여수시민이 시장입니까?
리현일편집장 | 승인 2019.04.08 12:05

강원도 전봇대에서 시작한 불꽃이 큰불로 번졌다.

관리 소홀이냐 외부 이물질이 원인이냐를 놓고 책임을 따지는 것은 차후에 일이다. 일단 사람부터 챙기는 정부다.

여수시 국동에는 50년 이상 마을 주민들이 이용해왔던 도로를 여수시가 무리하게 용도 폐지해 건축업자에게 넘겨줘 특혜의혹이 일고 있다

웅천도 10층 이하에서 10층 이상으로 오타가 났다며 업자에게 막대한 이득을 안겨 주고 마리나 시설도 특혜 의혹으로 말썽 이다.   여수 수산물특화시장상인들이 생계가 끊겨 죽겠다고 아우성인데도 해결책이 없다.

독화살을 맞은 사람이 죽어 가는데 독화살을 누가 쏘았고 독의 성분이 무엇이며 쏜 거리와 방향은 얼마이고 원인과 책임은 누구에게 있느냐를 따지기보다 먼저 화살을 뽑고 의사에게 달려가는 것이 순서이다.

여수수산시장 화재 때 신속한 대응을 보이던 여수시가 지금은 하는 게 시민은 안중에도 없는 몰염치한 행정 같다. 큰 불이라도 또 나야 시민이 보일까?

 

리현일편집장  webmaster@shina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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