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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여순사건 특위, 특별법 제정 촉구 토론회
리강영뉴스닷컴 | 승인 2019.05.13 17:05
전남도의회 전경 © News1


(무안=리강영뉴스닷컴)  = 전남도의회 여수?순천 10·19특별위원회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는 13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여순사건특별법의 제정과 제주4?3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하는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여순사건특별법과 4?3특별법과 제·개정안을 발의한 전남도와 제주특별자치도 지역 국회의원들이 공동 주최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바른미래당 주승용 국회부의장은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여순사건과 제주 4·3사건 특별법 제·개정을 위해 계속 공동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달 2일 제주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제주4·3 71주년 추념행사에서 양측 특위가 공동으로 발표한 선언문의 실천에 따른 것으로, 양 의회가 특별법의 제·개정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조 강연은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과거사 관련 군사재판 재심의 헌정사적 함의와 향후 법적 과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는 '과거사 관련 군사재판(4?3수형 피해자 및 여순사건 재심) 결과의 의미와 향후 과제'로 이창수(법인권사회연구소) 대표가 했다.

전남도의회 여순사건특별위원회 강정희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과거사 정립과 관련, 지방의회 간 연대를 강화하고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위한 후속조치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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