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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고용노동지청, 광양제철소 무재해를 위한 안전세미나 가져
리강영뉴스닷컴 | 승인 2019.05.16 16:31
<사진제공:고용노동부여수지청>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지청장 장영조)은 16일(목) 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지사장 이하연)와 합동으로 광양제철소 경영층 및 공장장, 계열사 및 협력사 CEO 등 약 200명을 대상으로 안전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는 정부 산업안전보건정책 방향 공유 및 소통을 통한 사업장의 안전경영 의지 다짐을 확인하고, 광양제철소 내 최근 대정비 작업 중 유해·위험성에 대한 사전점검 및 중점 관리를 통해 대형 중대재해를 예방하고자 실시했다.

또한, 대정비기간 기존 설비 개·보수 등 작업 시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및 사전 위험성평가를 통한 안전대책을 적극 이행토록 하였고, 협력업체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및 발주자로서의 사회적 책임 등을 적극 강조했다.

금번 안전세미나는 새 정부가 국민생명을 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시책 중 산재 사망사고를 2017년 기준 향후 5년간 절반 감축을 위한 일환으로 여수고용노동지청과 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가 합동으로 개최하게 되었으며, 여수·광양 국가산업단지 내 사고사망재해 ZERO化를 위해 산업재해예방 공감대 형성 및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장영조 지청장은 “경영자의 안전경영마인드가 우선되어야 하며, 사업장이 작업 전 자율점검을 통해 위험요인 발굴과 개선을 생활화하고, 근로자는 안전작업절차를 준수토록 하여 대형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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