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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 "순천, 작지만 강한 지방도시로 우뚝"
리강영뉴스닷컴 | 승인 2019.06.24 14:04
허석 전남 순천시장이 29일 해룡면사무소 신대출장소 2층에서 민선7기 취임 1주년 언론인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9.6.24 /뉴스1 © News1

(순천=리강영뉴스닷컴) = 허석 전남 순천시장은 24일 "순천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표하는 작지만 강한 지방도시로 우뚝 섰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날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오랫동안 풀리지 않던 지역의 현안들이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해결돼 시민 삶 속의 변화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허 시장은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2019 순천방문의 해' 사업 추진으로 도시 브랜드와 위상을 높여왔다"며 "특히 전라남도 동부권 통합청사 유치,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유치 등 시정에 큰 획을 그을만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동부권 통합청사와 시청사 신축확정은 미래 100년의 튼튼한 주춧돌을 놓는 것"이라며 "올해 2개의 공공청사 건립이 정해짐으로써 동부권 중심, 전남 제1의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시민안전과 편의를 위한 지역의 해묵은 숙원사업 해결도 성과로 내세웠다.

그는 "경전선(광주 송정~순천) 전철화 사업이 88년만에 현대화가 기대되고, 신대지구 중학교의 2020년 정상개교 협의, 월등면 지사골재 위험도로 개선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광장토론회로 대표되는 다양한 시민과의 숙의토론으로 현안을 해결하고 직접 민주주의 도시 순천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남은 민선 7기는 '2030 미래비전'을 중심으로 시민행복 생태수도 완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지난해 2030년의 순천 미래비전을 만들었다. 여기에는 시민들이 직접 만든 7개 분야 105개 핵심과제의 생활밀착형 발전계획이 담겨 있다.

'생태수도 순천'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하고, 4차산업혁명, 인구감소, 기후변화 등 거시적 흐름에 대한 현명한 대응, 시민 개개인의 다양성과 삶의 질이 존중되는 사회적 가치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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