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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최선우 대표 "호텔 라마다 유치로 리조트 개념 바꿀 것"
리강영뉴스닷컴 | 승인 2019.06.26 15:42
최선우 지오그룹 대표. /© News1


(광주=리강영뉴스닷컴)  = "'라마다 프라자' 브랜드를 기반으로 음악과 미술, 체육을 주요 테마로 해서 기존의 리조트 개념을 완전히 바꿀 예정입니다."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인 '라마다 프라자'를 전남에 처음 유치한 최선우 지오그룹 대표(33)는 벌써부터 기대에 부풀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라마다 프라자'는 전 세계 8000여개의 호텔을 운영 중인 미국의 윈덤호텔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호텔 브랜드로 그 가운데 최상위 브랜드인 5성급 호텔을 일컫는다.

전남 신안 자은도에 2200억원을 투입해 대규모 관광레저타운을 조성 중인 지오그룹은 지난 25일 윈덤호텔그룹과 '라마다 프라자 자은 호텔 & 리조트' 브랜드 조인식을 체결했다.

지오그룹 측은 곧바로 10월 착공과 함께 내년 6월 무렵 1차로 호텔과 리조트를 개관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현재 리조트가 들어설 사업부지의 90% 이상 토지매입을 완료한 상태"라며 "인허가만 떨어지면 곧바로 착공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지오그룹의 신안 자은도 '지오그리움 복합리조트' 조감도. © News1


앞서 지오그룹은 지난 4월 1일 전남도, 신안군과 투자협약을 맺고 신안 자은면 유각리 일원 27만1000㎡ 부지에 2022년까지 복합리조트 600실, 호텔 150실, 펜션 150동, 마리나시설(계류 50척), 레저스포츠 시설 2동, 국제예술뮤지움, 공연장 등을 건설하기로 했다.

최 대표는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인 '라마다 프라자'를 유치하면서 자은도 관광레저타운의 브랜드 가치도 동반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 대표는 자은도에 건설하는 리조트는 기존의 보편적인 리조트 개념과는 180도 궤를 달리한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인 리조트가 2∼3일 동안 묵으면서 놀고 즐기는 개념이라면 지오그룹이 건설하는 자은도 관광레저타운은 '문화'와 '청소년'에 포커스를 맞췄다. 자은도를 음악과 미술, 체육 분야에서 청소년들이 만나 서로 교류하는 장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다.

리조트 조감도에 야구장 4개, 축구장 2개 등 다양한 스포츠 시설과 공연장 등이 들어서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최 대표는 "리조트 콘셉트가 '국제 청소년 문화'로 출발해 전 세계서 모여드는 청소년들이 뛰놀고 훈련하고, 공연하는 장을 마련해주는 것"이라며 "이들과 함께 오는 부모 등은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그는 "'라마다 프라자' 브랜드 도입으로 신안의 작은 섬 자은도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는 엄청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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