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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이틀째 낮 기온 33도 폭염…무더위심터 4930개소 개방
리강영뉴스닷컴 | 승인 2019.07.06 17:13
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5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 물놀이형 실개천을 찾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뉴스1 문요한 기자


(전북) = 전북지역에 5~6일 이틀째 낮 기온이 33도를 넘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도가 피해 예방에 나섰다.

지난 5일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곳은 전주시와 익산시, 정읍시, 임실군, 무주군, 진안군,순창군, 부안군 등 8곳이다. 폭염주의보는 오후 8시에 해제될 예정이다.

전북도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시·군에 독거노인과 실외사업장에 대한 보호대책을 주문했다.

또 시·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더위심터 4930개소를 적극 개방하도록 했으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재난도우미 역할도 강화시켰다.

특히 농촌에서 논과 밭에서 일을 하다가 사망하는 사례가 없도록 지역자율방재단과 재난도우미 예찰을 강화하고 폭염 시 행동요령을 방송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강승구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낮 시간에는 논과 밭일 등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며 "외출할 때는 가벼운 옷차림과 창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고 물병과 양산을 가지고 다니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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