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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나랏말싸미', 故전미선 애도 "인터뷰 등 대외홍보 진행 NO"
리강영뉴스닷컴 | 승인 2019.07.08 15:09
배우 고(故) 전미선 © News1


 영화 '나랏말싸미'(감독 조철현)가 고(故) 전미선을 애도하기 위해 대외 홍보 활동은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나랏말싸미' 관계자는 8일 뉴스1에 "전미선 배우에게 애도를 표하며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제외하고 매체 인터뷰와 GV 및 무대 인사 등 대외 홍보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나랏말싸미'의 언론·배급시사회는 오는 15일로 일정이 확정됐다. 이날 조철현 감독과 송강호 그리고 박해일이 참석하는 기자간담회는 진행되나 별도의 포토타임은 진행되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전미선은 '나랏말싸미' 개봉을 앞두고 지난달 29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나랏말싸미'는 모든 것을 걸고 한글을 만든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한 사람들,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고인의 유작으로 남게 됐다.

전미선은 '나랏말싸미'에서 세종(송강호 분)의 약한 모습까지 보듬으며 한글 창제에 뜻을 보탠 품이 너른 여성 소헌왕후 역을 맡았다. 소헌왕후는 소리글자에 통달한 신미스님(박해일 분)을 소개, 세종의 필생의 과업인 한글 창제의 길을 터주고 궁녀들에게 새 문자를 가르쳐 문자가 살아남을 길까지 마련한 여장부다. 오는 24일 개봉.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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