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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가짜뉴스 막는다'…5·18왜곡저지시민행동단 모집
리강영뉴스닷컴 | 승인 2019.08.07 15:35
5·18역사왜곡처벌광주운동본부 관계자들이 지난 4월18일 오전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5·18역사왜곡 처벌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4.18 /뉴스1 © News1 전원 기자


 5·18역사왜곡처벌 광주운동본부가 '가짜뉴스' 퇴출을 위해 시민행동단을 모집한다.

운동본부는 7일 전국민을 대상으로 '두 눈 부릅뜨고 지켜내겠습니다. 지켜보겠습니다. 지켜 5·18캠페인'을 본격 전개하고 가짜뉴스 적극 대응을 위한 '5·18왜곡저지시민행동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5·18왜곡저지시민행동단'은 온라인 역사 왜곡 클린 프로젝트를 함께하는 자발적인 시민행동모임이다.

이들은 웹사이트,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는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과 폄훼, 가짜뉴스를 모니터링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나 언론중재위원회에 직접 심의·삭제를 요청하는 활동을 한다.

구글, 유튜브, 포털사이트 등 왜곡 게시물을 방치·방관하는 관련 기업의 광고 중단과 삭제 등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하는 역할도 한다.

운동본부 측은 "38년만에 5·18 진상규명특별법이 제정(2018년 3월)됐지만 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여전히 구성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정치인들의 무관심과 무책임을 두고 볼 수만은 없다"며 캠페인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어 "1980년 5월27일 도청을 지키던 시민들의 비장한 마음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함께 지켜나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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