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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20일 한전공대 설립부지 기부 계약
리강영뉴스닷컴 | 승인 2019.08.19 13:43
한전공대가 들어서는 나주 부영CC. © News1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한전공대 설립부지로 무상제공을 약속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내 부영CC 부지에 대한 기부약정식이 열린다.

부영그룹은 2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부영빌딩 대강당에서 김영록 전남지사, 김종갑 한전 사장, 강인규 나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전공대 부지 기부약정서 전달식을 갖는다.

전달식에는 부영그룹 측에서도 이중근 회장을 포함해 부영 사장단이 참석한다.

부영그룹은 지난 1월 부영주택이 소유하고 있는 나주 부영CC 부지 가운데 일부인 40만㎡를 기부채납 형태로 대학부지로 무상공급키로 약속했다

이번 기부채납식은 한전 이사회가 지난 8일 학교법인 한전공대 설립과 운영자금으로 600억원을 1차 출연키로 의결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한전 이사회는 학교법인 설립 및 초기운영, 캠퍼스 설계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자금 600억원을 1차 출연하고, 추가자금은 사업 상세규모 및 재정분담 규모를 구체화해 추후 단계별로 출연할 방침이다.

한전 이사회가 한전공대 기본계획을 의결하면서 부영주택도 곧바로 지난 9일 이사회를 열어 골프장 부지 기부 건을 의결했다.

한전 이사회의 기본계획 의결과 부영그룹의 대학부지 기부채납이 확정되면 2022년 3월 한전공대 개교를 위한 학교법인 설립, 도시계획 변경, 대학 설립인가, 캠퍼스 준공 등의 절차는 보다 속도를 내게 된다.

한전공대는 30년 내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특화 공과대학을 실현한다는 게 성장 로드맵이다. 학생규모 1000명, 교수진 100명이며 학생은 대학원 60%와 학부 40%로 구성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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