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치 광역의회
“기초의회에도 독자 인사권 달라”…광주시의회 결의안 채택
김성수 기자 | 승인 2019.09.10 16:18
박현철 의장(광주시의회 제공) © News1 김평석 기자


(경기광주=리강영뉴스닷컴) = 경기 광주시의회가 지난 9일 열린 제270회 임시회에서 지방의회의 독립적 인사권을 요구하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수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 했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은 지방의회의 사무직원 임용권을 시·도의 의장에게만 부여했다.

하지만 시·군 및 자치구의회는 사무인력 규모가 작아 인사관리의 비효율성이 초래될 우려가 있다며 제외했다.

박현철 의장이 대표 발의한 이 건의안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중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에 대한 감시와 견제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무직원 임면권을 기초의회 의장에게 부여하는 사항이 포함되도록 수정해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의회는 건의안을 국회와 행정안전부, 경기도의회 등 관계 기관에 전달하기로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김성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라남도 여수시 좌수영로 40  |  대표전화 : 061-662-3800  |  팩스 : 061-662-0004
등록번호 : 전남 아00277  |  발행인 : 이강영  |  편집인 : 이강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강영
Copyright © 2019 리강영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