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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모친 "11년이라는 세월, 곁 지켜준 이영자 감사해"
리강영뉴스닷컴 | 승인 2019.10.02 12:24
2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묘역에서 열린 故 최진실의 11주기 추도예배에 참석한 고인의 모친이 묘역을 둘러보고 있다. 2019.10.2./뉴1 © News1


(양평=리강영뉴스닷컴)  = 고(故) 최진실의 모친이 이영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2일 경기 양평군 서종면에 위치한 갑산공원에서는 고 최진실 사망 11주기를 맞아 추도식이 진행됐다.

이날 고 최진실의 모친은 묘역을 찾아온 지인과 가족들에게 "어느새 1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지금 생각해도 어제와 같은데 벌써 이만큼 시간이 지났다. 아직까지도 당장 어제 일 같다. 진실이는 11년, 진영이는 9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도 기억하는 게 참 감사하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11년 동안 항상 빠지지 않고 진실이를 찾아주시는 분들과 이 자리에 빠지지 않았던 (이)영자가 너무 감사하다. 엄마 같은 이모로서 아이들에도 친절하게 대해줬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이영자에게 감사함을 보냈다.

한편 최진실은 지난 1988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질투'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장밋빛 인생'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과 영화 '고스트 맘마' '마요네즈'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2008년 10월 2일 향년 40세의 나이로 유명을 달리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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