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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시당, '거짓 출장 논란' 광주 북구의원 4명 징계
리강영뉴스닷컴 | 승인 2019.11.07 14:00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모습 /© News1


(광주=리강영뉴스닷컴)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거짓 출장 논란이 제기된 광주 북구의회 의원 4명에게 징계를 내렸다.

광주시당은 7일 오후 윤리심판원을 열고 고점례 북구의회 의장 등 4명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

윤리심판원은 고 의장에게 당원자격정지 3개월의 중징계를 의결했다. 또 함께 간 김건안 운영위원장에게는 당직자격정지 3개월, 출장에 동행한 북구의원 2명에 대해서는 각각 서면경고를 의결했다.

징계처분을 받은 북구의원들은 심판결정문을 통보받은 후 7일 이내에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을 하지않을 경우 징계가 확정된다.

송갑석 광주시당위원장은 "선출직공직자의 한 사람으로서 이번 징계청원건과 관련해 광주시민 여러분께 죄송스럽다"며 "윤리심판원의 결정을 존중하고 엄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광주시민 여러분께 인정받고 능력있는 더불어민주당을 위해 당 차원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광주시당은 16일 오후2시 당 소속 지방의원 워크숍을 개최해 선출직공직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한 강도 높은 학습과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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