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사회
경찰, '머리채 싸움' 곡성군의원 소환 조사
리강영뉴스닷컴 | 승인 2019.12.09 15:29
여성의원 머리채 싸움/뉴스DB© News1


(곡성) 리강영뉴스닷컴= 경찰이 정례회 기간에 '머리채 싸움'을 벌여 전국적인 망신을 산 전남 곡성군의회 여성의원에 대한 소환 조사를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전남 곡성경찰서에 따르면 폭력사건의 당사자 중 한명인 민주당 소속 의원을 지난주에 불렀다. 경찰은 언론 등에서 제기된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당사자인 무소속 의원은 이번 주 중 부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두명의 의원 중 한명을 먼저 불렀다"며 "이들의 진술을 토대로 추후 다시 부를지 등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곡성군의회는 두 의원이 "지방자치법 36조 2항과 곡성군의회 윤리강령 윤리실천 규범조례 4조 품위 유지위반이 인정된다"며 각각 30일의 의회 출석 정지를 결정했다.

두 의원은 지난달 25일 곡성군의회에서 말다툼 끝에 멱살과 머리채를 잡고 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2014년 공천서 민주당 소속 의원이 같은 당 전남도당 당직자에게 금품을 건넨 것까지 폭로돼 논란이 일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리강영뉴스닷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라남도 여수시 좌수영로 40  |  대표전화 : 061-662-3800  |  팩스 : 061-662-0004
등록번호 : 전남 아00277  |  발행인 : 이강영  |  편집인 : 이강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강영
Copyright © 2020 리강영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