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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관음사 주지에 자공스님·허운스님 임명
리강영뉴스닷컴 | 승인 2020.02.12 13:14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은 지난 11일 전남 순천시 송관면에 있는 제21교구본사 송광사 주지에 자공스님, 제주 제주시 아라1동에 있는 제23교구본사 관음사 주지에 허운스님을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이날 두 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교구본사 주지는 책임감이 따르는 자리"라며 "종단과 교구의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공스님은 일각스님을 은사로 1979년 수계(사미계)했고, 제16~17대 중앙종회의원 및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 원각사, 만연사 주지 등을 역임했다.

허운스님은 현문스님을 은사로 1988년 수계(사미계)했으며, 송광사 일산분원 정혜사, 서봉사 주지, 신도시포교 총무원장종책특보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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