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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민의 민심을 외면한 민주당의 각성을 촉구하며....민주당은 착각하지 말라.. 호남의 민심이 전부가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다는 걸.
리강영대표 기자 | 승인 2020.02.16 16:23

어제 민주당 여수 을 지역 21대 국회의원 경선 후보가 결정이 났다. 경선결과를 보면서 한숨이 나온다. 무슨 근거로 경선대상 후보를 선정했는지 의문이 든다. 지역에 대한 공정심이나 공익심이 없는 후보를 선정해 민주당을 지지했던 일부 시민들을 화나게 하는가?

이들 후보들 중 한 경선후보에 대한 문제점을 지역 언론을 통해 여러 차례 지적을 했지만 민주당 은 이런 문제점에 대해 파악이라도 했는지 묻고 싶다.

언제는 필요해서 영입시켜  입당까지 시켜놓고 토사구팽 하듯 아니 들러리 시키듯 등장 시켜 보기 좋게 물 먹여 컷오프 시킨 민주당 은 도대체 여수시민을 장기판 卒 쯤으로 생각하는지 참으로 부아가 난다.

국회의원 될 자격 1순위는 지역구민을 위한 공정심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기자가 지적한 이 경선후보는 지금 것 여수시민을 위한 공정심을 보여준 적이 없다. 있다면 어디 한번 보여주시라. 그냥 이 후보의 경력만 보고 본선 후보로 선택해 줄 것으로 생각하는가?

또 이 후보 지역을 위한 공익심 있는 행보를 가졌는지 가졌다면 무슨 공익심을 발휘했는지 밝혀봐라. 최근 지역민들을 분노하게 했던 여수국가산단 배출가스 조작한 한 대기업을 위해 변론한 이 일이 과연 지역을 위한 공익심을 발휘했다고 보는가?

이처럼 공정심과 공익심이 없는 후보를 선정해 본선에 나간다고 해 당선이 보장이 되겠는가?

똑바로 기억해라 촛불의 민심으로 촛불의 힘으로 세운 문정부에 오점을 남기지 마라.

난장에 팔려 나온 물건도 이모저모를 따져 물건을 선택해 구입하는 구매자의 눈높이도

많이 변화했다. 그만큼 세상을 보는 시각도 높아졌다는 것이다. 지금 이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닌 이 후보의 행적이나 도덕성은 제대로 검증이라도 했는지 다시 한 번 체크해봐라

이것이 민주당의 승리를 바라는 다수 시민들의 요구이며 명령이다. 이를 무시하고 경선을 치른다면 그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 더 이상 지역민을 실망시키는 일 그만 멈춰라.

민주당은 무엇인가 착각하고 있는 듯 싶다.

여수의 民草들의 눈물을 아는가? 여수의 民草인 서민들인 그들의 눈물과 고통은 헤아려 주려는 모습을 보였는가.

아무리 지역구에 국회의원이 없다고 이렇게 무관심하고 있는가?

지금 여수시청 뒷마당에 한 번 가서보라. 그곳에 가 직접 보라 그곳엔 서민들의 눈물과 통곡의 소리가 메아리로 남아 참아 눈뜨고 볼 수가 없다.

누구 하나 관심 조차없는  그곳엔 259일째 외로운 투쟁을 하고 있는 여수수산물특화시장 단수.단전으로 피해를 당하고 거리로 쫒겨나온 상인들의  통곡의 소리가 그곳엔 머물고 있다.

이들의 아픔을 외면하고 있는 여수시의 수장은 민주당의 당적을 가지고 있다.

하기사 최일선인 현장인 여수시장도 이들의 아픔 따위는 아예 무시하고 있는데 정부 여당인 민주당이 이들의 아픔 따위가 눈에나 찰까.

아직 늦지 않았다. 이들 民草들의 바램은 무엇인지 파악해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어야 한다.

기자 역시 이곳 여수에서 태어났다.

그러기에  이들의 눈물을 지켜 보았고 그들의 통곡의 소리도 들어 보았다.

문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民草들의 삶의 哀歡을 함께해야 하는다는 召命을 피부로 느끼고

실천하라. 

 

 

 

 

 

리강영대표 기자  yosul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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