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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공심위는 컷오프기준 밝혀야...여수을 지역 후보들의 컷오프 기준을 밝혀야...
김영일 기자 | 승인 2020.02.22 12:20

 

김회재후보가 장대표를 변호한 여수수산물 특화시장 .

더불어 민주당 공심위는 컷오프 기준이 무엇인지 명백히 밝혀야.... 

정기명, 김회재 더불어 민주당 여수 을 후보들은 자신들의 도덕성에 대한 의혹에 대해 해명해야...

(여수= 리강영뉴스닷컴)=  김영일 기자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공포에 몰아넣고 있는 가운데 정통교단에서 이단으로 정죄한 신천지 교회가 이러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트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특별히 신천지 교주인 이만희 총회장이 신천지교인들은 기존의 교회로 가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트려 신천지교회만의 문제가 아닌 것처럼 만들라는 지시가 있다는 소문이 퍼져 신천지에 대한 혐오감을 더해 주고 있다.

  물론 이것은 정확한 정보는 아니나 기존의 신천지 교회가 행해온 태도로 보아 충분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이만희교주의 지시가 사실일 것으로 믿는다.

 사실 신천지가 그동안 사회에서 문제를 일으켜온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무엇보다도 추수꾼이라는 명목으로 포교를 위해 거짓신자로 교회에 침투하여 교회를 무너뜨리는 전략을 사용해 온 행태를 보면 보편적인 도덕성을 완전히 벗어난 행태이다.

사실 이러한 신천지의 비도덕적인 행위는 기존의 이단들과 큰 차이가 있는데 기존의 이단들은 비록 교리가 다를지언정 보편적인 도덕성마져 부인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신천지는 목표만 정당하다면(?) 수단은 어떤 것이어도 상관없다라는 것이어서 정통교회 성도들뿐만 아니라 비기독교인인 일반인들에게서조차 혐오감을 일으키곤 했다.

그런데 이렇듯 자신들의 목표를 위해서는 비도덕적인 일도 서슴없이 행하는 것이 습관이 되면 그것은 단지 포교에서만 나타나는 습관으로 끝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인간의 사유체계란 일종의 관념처럼 굳어져서 어디서든 같은 행태를 보이기 때문이다.

즉 비록 선을 위해서라도 거짓말을 한 사람은 그 거짓말에 익숙해져 어디서든 거짓에 익숙해 진다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신천지를 신뢰 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그러기에 다른 교회에 가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트리라고 했다는 이만희 총회장의 지시가 설령 자신들은 부인할지라도 그동안의 그들의 행태로 보아 사실일 것이라고 믿을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그들의 행태로 보아 그들은 언제든지 자기들이 불리한 말은 부인해 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것이 신천지만의 이야기일까? 4.15 총선이 다가오면서 전남 여수 을 지역구에서도 후보자들의 도덕성 문제로 인하여 더불어 민주당 후보들간의 혈전이 시작되고 있다. 보도에 의하면 더불어 민주당 후보인 김회재 후보는 지금 여수에서 민감한 문제중의 하나인 상포지구에 정기명 후보가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해명할 것을 요구하였다고 한다.

그러자 정기명후보는 김회재 후보가 여수수산물특화시장 주식회사편 변호사 업무와 여수산단의 대기가스 배출 조작사건 관련자를 변호한 사건이 여수시민의 정서에 반한 행태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사실 정치 지도자들의 도덕성의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특별히 금번 ‘더불어 민주당 여수 을 지역의 김회재 후보’의 경우 컷오프를 통과시킨 공심위의 행위는 이해 할 수 없는 선택으로써 많은 여수시민들의 분노를 야기하고 있다.

이는 김회재 후보가 여수에서 가장 민감한 문제인 여수수산물특화시장의 장모 대표를 변호하여 서민인 상인들을 거리로 내쫒고 지금도 9개월째 여수시청 농성장에서 농성을 하게 만든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물론 김회재 후보는 자신은 법적으로 정당했다고 한다.

그러나 문제는 법적으로 정당했냐 그렇지 못했느냐 하는데 있지 않다. 국회의원은 서민의 대표이다. 그런데 서민의 대표가 될 사람이 서민을 짓밟는 일에 앞장섰다라는 사실은 보다 더 큰 국회의원이라는 권력을 가졌을 때 그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얼마나 더 서민을 짓밟을 것인가에 대한 우려를 더해준다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후보를 더불어 민주당 공심위가 컷오프를 통과시킨 공천대상자로 삼았다는 것은 공심위의 도덕성 마져 의심케 만들고 있다. 

  또한 도덕적으로 아무 문제도 없고 시민의 지지도 높았던 권세도 후보나 그동안 문재인 정부의 정책과 일치한 검찰 개혁을 위해 애써온 박종수 후보들이 컷오프 당했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행태이기도 하다.

그런면에서 더불어 민주당 공심위는 대체 컷오프의 기준이 무엇이며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에 대해 해명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여수수산물 특화시장의 사건은 소위 갑이 을을 철저히 짓밟아 버린 사건으로써 국고 보조금의 사용부터 상인들의 거액의 투자 금액에 이르기까지 문제투성이인 사건이다.

그런데 민의를 대변할 국회의원을 선택한 일에 있어서 이러한 서민을 짓밟는 일에 앞장서서 도운 김회재 후보를 더불어 민주당 공천가능 후보로 선택했다는 것은 더불어 민주당 공심위가 심각한 도덕적 오류에 빠져 있거나 아니면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인간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신천지교에서 자기 교인들에게 코로나 전염병을 기존의 정통 교인들에게 퍼트리라고 하였다는 소문이나 혹은 자신들이 코로나 전염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철저히 부인함으로써 전염병에 대처를 할 수 없도록 만들어 버렸다는 사건도 우발적인 사건이 아니라 그동안 신천지교에서 가르쳐 온 보편적 도덕성을 벗어난 행위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에서 나타난 결과이다.

   이것은 서민을 짓밟는 일에 앞장선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었을 경우 이제는 보다 더 강력한 권력으로 서민을 짓밟는 일을 할 것이라고 우려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면에서 김회재 후보는 수산물 특화시장 주식회사나 혹은 산단회사 변호를 함으로 자신이 받은 수임료는 얼마인지 왜 그랬었는지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명명백백히 밝혀 이러한 의혹을 해소시켜야 할 것이다.

  이것은 정기명 후보 측 역시 마찬가지이다. 김회재 후보가 제기한 상포지구 관련 문제 역시 명명백백히 밝혀야 할 것이다. 그래야 시민들도 정기명후보나 김회재 후보에 대한 평가를 정확히 하고 온전한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소한 무응답이나 거짓말로 시민을 속이고 권력을 쟁취하려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한다. 시민은 생각보다 똑똑하다.

                           

         

                      

김영일 기자  kkadang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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