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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여순사건을 '반란사건'이라 칭해" 김회재에 포문(제2보)
이현일 기자 | 승인 2020.03.23 16:56
 


(여수=리강영뉴스닷컴) 이현일기자 = 김진수 전남 여수을 정의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24일 여순사건 위령비(마래터널 인근 위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김회재 후보에게 '시인의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전쟁을 선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김회재 후보가 2018년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여순사건을 '여수·순천 반란사건'으로 명칭해 여수를 반란의 도시, 여수시민을 반란군의 후예로 낙인찍었다"면서 "제70주기 여순사건 추모사업 실행위원장을 맡아 화해와 상생의 길을 모색했던 당사자로서 결코 김회재 후보를 용서할 수 없어 지역구를 변경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회재 후보는 과거 검사시절 권력의 편에 서서 안미현 검사에게 불이익을 주었고, 변호사 개업 후 여수시민의 공분을 산 산단공해배출조작 사건의 대기업 변호와 여수수산물특화시장 대표이사의 변호를 했다"고 주장하면서 "돈과 권력을 좇는 변호사는 여수 시민의 대표가 될 수 없다"며 수임료 공개를 촉구했다.

김진수 후보는 "현재 여수시청 직원들의 언론 통제로 직원들의 CMS 조사 및 갑질 피해 공무원에 대한 사직서 수리 및 해당 직원 경징계가 이뤄졌다"면서 "김회재 변호사가 권오봉 시장을 변호하고 있는지 여부를 밝혀줄 것"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여수수산물 특화시장 단전단수로 300일 가까이 노숙 농성중인 상인들을 외면하고 대표이사측을 변론한 김회재 후보와 특권없는 세상을 외치는 권세도 후보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와 서민들의 생계대책에 대해 끝장토론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회재 후보는 "안미현 검사는 자신도 잘못을 인정했다"며 "2018년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를 간 기억이 없다면서 사실확인이 필요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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