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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조국과 가족들이 했던 일 옹호한 적 없어”
김영복 기자 | 승인 2020.04.01 17:03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후보© 뉴스1


(논산=리강영뉴스닷컴)  = 더불어민주당 김종민후보(논산·계룡·금산)는 1일 조국 전 장관사태와 관련, “사법적 판단까지 정치적으로 감나라 배나라 하는 건 옳지 않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논산시 소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조국 전 장관과 관련 법원에서 재판 중”이라며 “조국 심판은 법원 재판부에 맡겨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미래통합당 박우석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조국 대변자를 심판해야 한다”며 “조국프레임으로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김종민이 조국을 옹호했다고 말하는데, 국회 속기록 등을 다시 한 번 사실관계를 자세히 살펴보라”며 “청문회나 국회 상임위에서 일관되게 얘기한 것은 조국 전 장관과 가족들이 했던일에 대한 옹호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특히 (조국)문제가 있는데 봐줘라 하는 주장을 한 적이 한 번도 없다“며 ”검찰은 기본적으로 권력을 남용하지 말라고 일관되게 주장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검찰 권력 남용) 이것은 논산시민들에게도 해당 될 수 있다”며 “검·경이 자의적으로 저사람 미워하고 권력을 남용하면 민주국가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문제들이 국민들 사이에서 숙제다. 공수처, 검찰개혁 등을 많은 국민들이 지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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