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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민이여! 누구를 뽑아야 되는 것인지요?무늬만 민주당 후보자를 선택해야 하는지 시민은 혼란스럽다.
이현일 편집장 | 승인 2020.04.11 07:58

(여수=리강영뉴스닷컴) 이현일 편집장= 어제는 21대 국회의원을 뽑아야 하는 사전투표를 했습니다. 그런데 좀 혼란 합니다. 갑이든 을이든 모두가 한결같이 똑같은 말만 합니다.

여수의 미래를 생각하는 것인지 아니면 우선 당선이나 되고 보자는 것인지 정말 혼란스럽게 짝이 없습니다. 그 보다 더 혼란스러운 것은 어찌 이런 인물을 공당에 후보로 공천을 주고 이 후보를 그 공당에 국회의원으로 뽑아달라고 애원하는 것인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부덕한 정치형태를 국민의 명령의 힘으로 촛불의 민심의 이룬 민주정부가 이명박 정부에서 박근혜 정부까지 충성을 다해가며 자신의 입신양면의 가면을 쓴 후보를 민주당의 이름으로 국회의원으로 당선시켜달라는 민주당의 행태를 보며 정말 우리 호남 민중은 아직도 민주당 호주머니 속에 들어있는 호두알쯤으로 생각하고 묻고 싶다.

무늬만 민주당 후보를 뽑아야 문제인 정부의 성공을 이룰 수 있다고 호남민중을 설득하지만 이 또한 가당한 일인가 묻고 싶다. 무늬만 민주당 후보에게 묻는다. 후보는 기자가 묻는 이 질문에  답하라.

공인으로 살면서 지역민을 위해 공익적인 일은 했는지 했다면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답하라.

또한 후보는 공인으로 살면서 공정심으로 가지고 어떻게 공정심을 발휘했는지 답해주시길 부탁한다. 또 공인의 신분으로 이명박 정부에서 박근혜 정부까지 공인으로서 고향 여수를 향해 부끄러운 일은 하지 않았는지 답해 주시길 간청한다.

이 질문이 무늬만 민주당 후보인 후보자를 위한 정당한 검증의 길이다.

이에 대한 답변이 없다면 무늬만 민주당 후보자에게 지금까지 의혹으로 알려지고 있는 질문을 할 수밖에 없다.

여수시민들은 진실로 바란다. 촛불혁명으로 이룬 민주정부의 성공을 위해 과거 이명박 정부에서 박근혜 정부에 대해 철저하게 부역을 한 사람은 민주정부에는 적폐세력이기에 제대로 검증을 해 문제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여수시민들의 올바른 선택을 바르게 행사할 수 있도록 알려주어야 하는 것이 언론의 의무이고 사명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질문을 던진 언론에 대해 혹시라도 재갈을 물리는 일은 해서는 절대 안 되는 일이다.

여수의 미래를 위해서는 제대로 된 후보의 검증을 위해서 후보자는 명확한 답변이 필요하다.

“순간의 선택이 십년”이 간다는 어느 인기 가전제품의 광고 카피처럼 여수시민들은 제대로 된 후보자를 선택해야하기 때문이다.

후보 자신이 무늬만 민주당이라는 조롱석인 지적을 피하기 위해서는 기자가 묻는 질문에 대해 성실한 답변을 요구하는 바이다.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 그 의혹이 해소된다면 어느 누구도 후보자에게 무늬만 민주당 후보라고 말하지 않으리라 생각하기에 때문이다.

당당하게 여수시민들에게 고하라 난 무늬만 민주당 후보자이고 문제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이 한 몸 던지겠노라고 말이다.

이현일 편집장  webmaster@shina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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