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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희의 목요컬럼 ,>상처 받은 부부
박주희 컬럼니스트 | 승인 2020.07.30 14:31

배우자에게서 상처 받는 사람, 늘 망설이고 늘 자기중심적이 되지는 않나요?

그러다 보니 서로 함부로 대하고 말하게 됩니다. 바로 그러한 행동, 마음, 인지 자체가 자신을 스스로 거부하고 미워하는 줄도 모릅니다. 그러한 ‘나’에게 끝까지 헌신할 준비가 되어 있나요? 묻는 시간이면 좋겠습니다. ‘부부’에 대해 포스팅하는 시간, ‘가족사용설명서’(이재연)라는 책에서 발췌하고 있습니다.

 

1. 긍정 생각하기(positive thinking)

<아침에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이 긍정의 생각을 스스에게 채우는 것이다. 하루 전체의 시작을 부정이 아닌 '의도적인 긍정'을 채우는 훈련을 하다 보면 하루 중에 부정적인 생각이 올라올 때 눌러줄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 바로 몸을 일으키지 않고 눈을 감은 채 긍정적인 생각을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다.

오늘 있을 일들과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긍정적인 과정과 결과를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긍정 생각하기'는 하루를 행복한 나로 지탱하는 지팡이의 역활을 해준다.>

2. 긍정 묵독하기 기법

긍정생각에 이어 아침에 해야 하는 것이 바로 긍정의 글을 '묵독'(silent readinf)한다. 첫 번째 머릿속에 긍정의 생각을 넣었다면, 두 번째로 눈에 긍정의 글자를 담아야 한다.

긍정의 글과 글자를 담아야 생각이 바로 서게 된다. 긍정의 글과 글자는 하루 동안 나에게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밧줄의 역활을 한다. 그래서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길지 않은 짧은 긍정의 글을 읽는 것도 좋다.

특히 '시'가 좋다. '시'를 눈에 담고 가족을 바라보고 사회에 나가 타인과 감정을 교류할 때, 부드럽고 향기로운 감정을 주고받을 수 있다. 글자는 힘을 가지고 있다. 글에는 마음이 담긴다. 우물에 물이 담기는 것처럼 글에도 마음이 담긴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많은 힘든 사건사고를 신문이나 TV를 통해 눈으로 바라보면서 힘들어 할 때, 긍정묵독하기의 힘은 '객관화'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건사고에서 거리를 유지하면서 사건에 감정을 고갈되지 않게 하고 견딜 수 있게 만들어 준다.>

*대안의학 박사인 에모토 마사루 박사의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은 물을 이용한 특별한 실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실험은 물이 들어 있는 두 유리병에 각각 긍정적인 글과 부정적인 글을 적어 결정을 비교하는 것이었다. 비교 결과,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붙인 물은 깨끗한 육각형 결정을 보였으나 '망할 놈'의 글자가 붙은 물은 찌그러진 결정을 보였다. '파동(wave)'을 통해 전달되는 '소리'를 넘어서 '글자'의 힘을 보여 주는 실험이다.

 

<생각하기>- 긍정의 글을 자주 접하는 사람과 부정의 글을 자주 접하는 사람의 몸은 어떨까요? 바로 예상 가능하죠? 물이 결정체가 있는 것처럼 마음에는 결이 있습니다. 그 결에 영향을 가장 강하게 미치는 것이 바로 '글자'입니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 생각에도 긍정을 넣어야 하지만 눈에도 긍정의 글자를 담아야 하죠.

 

*긍정 글쓰기 - 나에게 편지를 적어보기

 

3. <긍정 낭송하기(positive recitation)기법>

『물은 답을 알고 있다』에서 '물'을 고성능 현미경으로 직경 1mm의 작은 물의 입자를 관찰을 했습니다. 이번에도 두 개의 물병을 준비해, 하나는 베토벤의 교향곡 '전원'과 모차르트 교향곡 40번, 그리고 쇼팽의 '이별의 곡'을, 또 다른 하나는 분노와 반항적인 언어를 담고 있는 시끄러운 음악이었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클래식을 들려준 물은 아름다운 결정의 형태를 보였습니다. 반대로 시끄러운 음악을 들려준 물은 결정이 깨어진 형태였습니다.

 

<생각하기>- "피도 물이 기반인데요, 우리도 좋은 말을 듣고 살아야겠어요. 누가 부정적인 말을 계속하면 이젠 저도 그만하라고 분명히 말해야겠어요."

 

인간의 몸 70% 이상이 물입니다. 몸의 건강을 결정짓는 것 역시 '물'이기 때문에 시끄러운 '소리'가 아닌 부드럽고 아름다운 소리를 많이 들어야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긍정 생각, 긍정글자에 이어 긍정의 소리를 나에게 들려주어야 합니다. 나의 입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나의 귀가 있습니다. 내가 하는 부정의 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것이 나 자신이 됩니다. 반대로 긍정의 소리도 내가 가장 먼저 들을 수 있습니다. 하루의 시작을 나 자신에게 긍정의 소리를 들려줘야 합니다.<자료출처: 가족사용설면서>(이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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