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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현일 편집장의 직언직설>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동창회 선거 부정선거 논란선거규약도 무시한 원천적 선거 무효 주장 ...
이현일 편집장 | 승인 2022.07.01 14:18

(전남동부 = 이현일 편집장)=지난 6월 4일 실시된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총동창회장 선거에서 상대 후보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후보자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에 의한 명예훼손 협의로 2명에 대한 고발장이 여수경찰서에 접수되어 경찰 수사가 진행되는 등 동창회장 선거에서 부정선거 논란이 일고 있어 사실로 나타날 경우 지역 사회에 적잖은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이번 선거에서 동창회 선거관리 및 선거법 절차 위반에 대한 주장까지 일고 있어 수사 결과에 주목 하고 있다.

사실 여수캠퍼스의 경우 동창회장 선출에서 직접선거가 아닌 총회에서 추대위원을 구성하여 추대위원의 추대에 의해 회장을 선출하는 것이 오랜 동안 관행적으로 이어왔다.

그럼에도 동창회칙에 회장 선출에 관한 규정이나 선거관리 규정은 물론 선거관리 조직이 존재하지 않음에도 사전 준비 없이 임기웅변식 선거를 치르게 되어 기표소는 물론 투표용지와 투표함마저 준비되지 않아 각 개인이 후보자 이름을 적고 투표함을 들고 다니면서 투표용지를 수거하는 등 도저히 선거의 형태라 할 수 없는 상황이 전개됐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일부 기득권층은 자신들의 취향에 맞는 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약속 사항을 뒤집고 제3의 다른 사람을 추천하고 지지하는가 하면 선거 당일 168명이라는 역 대급 인원 동원과 식사 접대를 하는 등 동문들을 갈라치기 하고 동문 상호 간 불신과 갈등을 조장하고 부추기까지 해왔다.

따라서 우선하여 선거의 기본 원칙인 보통, 평등, 직접, 비밀, 자유선거 실현을 위한 선출 방법, 선거관리 절차에 대한 합의 도출 후 공정한 선거관리에 의한 선거가 치러져야 할 것이다.

 

 

 

 

이현일 편집장  yosul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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