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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중심 행정 복지와 문화의 도시 미향여수 만들겠다,2023 남해안 거점도시 설계의 원년 ‘여수의 르네상스‘만들 터.
리강영 대기자 | 승인 2023.01.05 14:03

새해특집 전남 동부지역 지자체들의 시정방향을 알아보고 지역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보았다. 그 첫 순서로 “2023은 남해안 거점도시 미향여수를 설계하는 정기명 여수시장의 시정 방향을 알아보았다.<편집자 주>

▲: “남해안 거점도시 미향여수를 좀 더 발전하고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며 시민중심의 시정정책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있다(사진출처:리강영뉴스닷컴@)

(전남동부=리강영 대기자)=정기명 여수시장은 올해 시정의 목표를 이렇게 말하고 있다.

“2023년은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여수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해가 될 것입니다.

저는 올 시정운영을 위해 하나 된 여수, 보편복지 정책 추진, 시민중심 정주여건 조성 등을 제시해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중심 시정을 펼쳐 가겠다.

정기명 여수시장이 새해를 맞아 각오를 밝혔다.정 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기 위해 ‘시장이 간다! 여수통통’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공공갈등 공론화위원회를 설치해 지역 내 갈등을 해결하는 등 적극 소통할 것”이라며 “제1의 문화도시 여수를 위해 여수시립박물관과 미술관은 반드시 임기 내에 설치하고 여수문화예술재단을 설립해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우선 공약인 공공산후조리원과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고 어린이에 특화된 도서관을 건립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할 것임을 강조했다.

▲: 시민복지를 강조하는 정기명 여수시장 전 연령층에도 복지혜택을 눌릴 수 있는 시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 한다(사진출처: 리강영뉴스닷컴@)

여기에 5세 이상 어르신 무료버스 시행 비와 장애인 커뮤니티센터 설치, 1인 가구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 전 계층, 전 연령이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장수만, 가막만 등 5개 만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해양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여수만 르네상스를 실현하겠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웅천~문수~미평삼거리~만흥IC를 잇는 도로개설 사업을 추진해 시내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금오도 해상교량 건설사업과 여수~순천 간 고속도로 연장 사업 추진으로 광역 도로망을 확충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고, 여수 맞춤형 미래스마트팜 조성,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등 농·어촌 지원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반드시 유치하겠다는 밝히고 또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적극 대응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였다.(사진출처:리강영뉴스닷컴@)

■: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기필코 여수 유치에 최선을 다 하겠다.

그는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반드시 여수에 유치해 2050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면서 “지금 여수는 새로운 도전과 도약의 기로에 서 있는 점을 간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소멸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 도약과 관련해 “금오도 해상교량 건설사업은 월호도에서대두라도를 거쳐 금오도를 연결하는 지방도 863호선으로 총 길이 3.46㎞에 약 2,000억 원이 투입된다”면서 “지난해 10월 김영록 도지사께서 금오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금오도 해상교량 건설 사업을 추진하기로 직접 발표한 것은 무척 고무적”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올해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등 사업 준비를 하고 2024년 조사에서 설계, 시공 사업자를 선정한 데 이어 2025년 보상 및 공사에 들어가며 2032년까지 사업을 완료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금오도를 방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역 도약과 관련 ‘금오도 해상교량사업과 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복지정책도 마련해 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사진출처:리강영뉴스닷컴@)

정 시장은 제33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라고 불리는 COP33은 2028년에 열리는 데 개최지는 2026년 COP31 총회에서 결정되는 것과 관련해 여수를 중심으로 남해안 남중권에 유치하기 위해서는 국제적으로는 물론, 국내에서도 유치전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제했다.    지난해 9월 2030년 세계박람회 유치를 준비하는 부산광역시와 함께 COP33 유치를 지지하는 MOU 체결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민ㆍ관ㆍ학이 2050 탄소중립과 COP33 유치에 함께 힘을 모으는 뜻으로 MOU를 체결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올해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 기간 동안 COP33 유치 특별홍보관 운영을 시작으로 전국 대규모 행사 등을 통해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면서 2050 여수시 탄소중립 실현과 COP33 유치기반 마련을 위해서는 시민들과 지역 기업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민선8기 핵심공약인 남해안 거점도시 미향여수 실현을 최선 다할 터

▲:‘여수만 르네상스’를 통한 남해안 거점도시 미향여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정기명 여수시장(사진출처: 리강영뉴스닷컴@)

정 시장은 민선8기 핵심공약인 ‘여수만 르네상스’는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 여수 실현을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여수의 5개의 만인 가막만, 여자만, 장수만, 여수해만, 광양만의 특색을 살려 가막만을 중심으로 해양레저·마리나 활성화 사업, 양식시설물 정비, 선소항 오염퇴적물 준설 및 정비 사업, 악취방지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여자만을 갯벌 생태 맞춤형 특화마을로 조성한다.

이와 함께 장수만에 웰니스 융·복합산업을 육성하고, 여수해만을 한려해상 관광거점으로 조성하며 광양만은 신성장 녹색산업 복합물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5개 만을 특색에 맞게 개발하기 위해서는 단위사업별 추진보다는 종합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관리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공약 내 단위 사업이 여러 부서와 연관돼 있고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조율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 추진체계 필요하기 때문에 조직개편 때 ‘여수만 르네상스 TF팀’을 신설, 행정력을 집중해 여수만 르네상스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기명 시장은 “여수만 개발에서 더 나아가 공약 이행에 힘써, 권역별 균형발전으로 명품 해양관광 도시 기반을 건설하고, 보편복지 추진과 신성장 산업 지원으로 시민중심 행복 도시를 형성하며 역사와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도시 품격을 향상시켜 여수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리강영 대기자  yosul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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