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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국민과 헤어질 결심한 '국민의힘'이재랑 "안일하고도 오만한 국힘의 태도가 쌍특검 패스트트랙 지정까지 불러온 것"
국제뉴스 | 승인 2023.04.27 12:32
▲이재랑 정의당 대변인/국제뉴스DB
▲이재랑 정의당 대변인/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정의당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정의당이 정의와 헤어질 결심을 한 것'이라는 발언에 대해 "기어코 국민의힘은 국민과 헤어질 결심을 마친 듯하다"고 받아쳤다.

이재랑 대변인은 27일 "50억 클럽 특검안과 김건희 여사 특검안은 이미 국민 과반이 찬성을 받고 있다며 정의당은 쌍특검 패스트트랙 지정으로 답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또 "검찰의 수사는 지지부진하고 기득권층과 김건희 여사를 미친듯이 방탄하고 있는 국민의힘 법사위를 틀어쥐고 당최 움직이질 않으니 국민들이 특검이라도 해서 진실을 규명하자고 말하는 것"이라고 외쳤다.

특히 "국민적 요구에 모르소로 일관하고 야당만 욕하면서 자리만 뭉개면 대충 해결될 거라는 그 안일하고도 오만한 국민의힘의 태도가 쌍특검 패스트트랙 지정까지 불어온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랑 대변인은 "참으로 국민의힘은 몰염치, 파렴치, 후안무치의 삼치 정당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고 비난했다.

또한 "양특검 모두 정의당이 발의한 안으로 진행된다"며 "정의당은 지금껏 그래왔듯 진실의 담지자, 민심의 담지자가 되어 마침내 정의가 달성되는 그 길에 가장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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