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치 기초의회
여수시의회 해양도시건설위, 고수온 피해 양식장 피해상황 점검30일 돌산 양식장 점검하고 어가 고수온 피해 신고 사항 확인...경도진입도로 및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현장도 점검해 ▲
리강영 대기자 | 승인 2023.08.31 14:57

(전남동부=리강영 대기자)=최근 여수시 양식장에서 고수온으로 인한 어류 집단 폐사가 발생한 가운데, 여수시의회 해양도시건설위원회에서 피해상황 점검에 나섰다.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는 30일 해양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박영평) 위원 및 시의회‧시 정부 관계자 등 총 14명이 돌산 피해 양식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해양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에서 시 정부 관계자로부터 피해접수 상황과 원인규명 합동조사 계획 등을 청취했다. 관계자 설명에 따르면 29일 기준 79개 어가에서 어류 집단 폐사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위원들은 피해 수습이 어떻게 진행 중인지 확인하고 고수온에 대비한 보험 가입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출처:여수시의회사무국@

같은 날 국가사업으로 진행 중인 경도진입도로와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현장 또한 방문했다. 위원들은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으며 경도진입도로 및 해저터널이 여수 부흥의 새로운 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밝혔다.

박영평 위원장은 “피해 어가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상급기관에서 추진하는 대형 도로사업장이 적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여수시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강영 대기자  yosulky@hanmail.net

<저작권자 © 리강영뉴스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강영 대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라남도 여수시 중앙로68-1번지  |  대표전화 : (061)-665-3708  |  전송 : (061)-665-3709  |  팩스 : 061-662-0004
등록번호 : 전남 아00277  ·  등록일 : 2015년 6월22일  |  발행일 : 2015년 6월22일  |  발행인 : 이강영  |  편집인 : 이강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강영
Copyright © 2024 리강영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